-
조회 수: 1373, 2010-04-03 09:35:43(2010-04-03)
-
이사야 2:4,
그가 민족간의 분쟁을 심판하시고 나라 사이의 분규를 조정하시리니, 나라마다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 민족들은 칼을 들고 서로 싸우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군사 훈련도 하지 아니하리라.
요한 14:27,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주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는 다르다.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마라.
---
주 예수 그리스도여, 당신 안에서 평화를 찾을 때에만이 거짓 평화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세상이 주는 평화, 거짓 평화, 거짓 타협, 휴전 상태, 냉전을 약속하지 않으셨습니다.
당신 안에 확고히 섬으로 사람들과 이 세상의 힘들 사이에서
내적인 안정과 침착함으로 가질 수 있습니다.
---
천안호 사태가 미궁 속에 있습니다.
민족이 겪는 아픔이 크기만 합니다.
이 역시 분단이 가져온 아픔입니다.
아직도 정전협정으로 평화가 요원한 조국의 현실을 바라보며
십자가의 거룩한 희생으로 평화를 이루신 왕되신 예수님의 통치가 이 땅에 이루어져
남과 북에 진정한 화해와 평화가 정착되고
민족이 하나되는 그날을 기도합니다.
평화의 왕이신 그리스도의 깃발아래
이 민족이 하나되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04 | 이종림 | 5148 | 2003-04-13 | |
3603 | 청지기 | 5766 | 2003-04-14 | |
3602 | 공양순 | 5827 | 2003-04-14 | |
3601 | 이주현 | 5123 | 2003-04-15 | |
3600 | 하인선 | 5070 | 2003-04-18 | |
3599 | 박의숙 | 5852 | 2003-04-19 | |
3598 | 아그네스 | 6767 | 2003-04-19 | |
3597 | 이요셉 | 6501 | 2003-04-19 | |
3596 | 김요셉 | 5100 | 2003-04-19 | |
3595 |
감사
+2
| jinkunjun | 3873 | 2003-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