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31, 2010-04-03 09:35:43(2010-04-03)
-
이사야 2:4,
그가 민족간의 분쟁을 심판하시고 나라 사이의 분규를 조정하시리니, 나라마다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 민족들은 칼을 들고 서로 싸우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군사 훈련도 하지 아니하리라.
요한 14:27,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주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는 다르다.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마라.
---
주 예수 그리스도여, 당신 안에서 평화를 찾을 때에만이 거짓 평화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세상이 주는 평화, 거짓 평화, 거짓 타협, 휴전 상태, 냉전을 약속하지 않으셨습니다.
당신 안에 확고히 섬으로 사람들과 이 세상의 힘들 사이에서
내적인 안정과 침착함으로 가질 수 있습니다.
---
천안호 사태가 미궁 속에 있습니다.
민족이 겪는 아픔이 크기만 합니다.
이 역시 분단이 가져온 아픔입니다.
아직도 정전협정으로 평화가 요원한 조국의 현실을 바라보며
십자가의 거룩한 희생으로 평화를 이루신 왕되신 예수님의 통치가 이 땅에 이루어져
남과 북에 진정한 화해와 평화가 정착되고
민족이 하나되는 그날을 기도합니다.
평화의 왕이신 그리스도의 깃발아래
이 민족이 하나되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93 | 임용우(요한) | 2124 | 2003-06-25 | |
2792 | 임용우(요한) | 2112 | 2003-09-17 | |
2791 | 김장환 | 2104 | 2003-06-19 | |
2790 | 임용우(요한) | 2095 | 2003-07-18 | |
2789 | 김장환 엘리야 | 2090 | 2007-10-25 | |
2788 |
세월호...
+2
| 김장환엘리야 | 2088 | 2014-04-21 |
2787 |
참으로 특별한 하루
+4
| 김영수(엘리야) | 2085 | 2013-07-22 |
2786 | 청지기 | 2084 | 2013-08-26 | |
2785 | 김진현애다 | 2082 | 2007-01-18 | |
2784 | 이지용(어거스틴) | 2077 | 2003-09-17 | |
2783 | 청지기 | 2069 | 2022-09-12 | |
2782 | 김돈회 | 2068 | 2014-08-28 | |
2781 | 김장환엘리야 | 2065 | 2015-01-15 | |
2780 |
하나님 나라 - 두번째
+1
| 동행 | 2063 | 2015-01-12 |
2779 | 청지기 | 2063 | 2012-11-21 | |
2778 | † 양신부 | 2060 | 2011-10-25 | |
2777 | ♬♪강인구 | 2059 | 2013-07-02 | |
2776 | 김장환엘리야 | 2054 | 2014-02-20 | |
2775 |
한달을 보내며..
+9
| 愛德 | 2053 | 2007-03-02 |
2774 | 이병준 | 2053 | 2003-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