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10, 2010-04-03 09:35:43(2010-04-03)
-
이사야 2:4,
그가 민족간의 분쟁을 심판하시고 나라 사이의 분규를 조정하시리니, 나라마다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 민족들은 칼을 들고 서로 싸우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군사 훈련도 하지 아니하리라.
요한 14:27,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주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는 다르다.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마라.
---
주 예수 그리스도여, 당신 안에서 평화를 찾을 때에만이 거짓 평화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세상이 주는 평화, 거짓 평화, 거짓 타협, 휴전 상태, 냉전을 약속하지 않으셨습니다.
당신 안에 확고히 섬으로 사람들과 이 세상의 힘들 사이에서
내적인 안정과 침착함으로 가질 수 있습니다.
---
천안호 사태가 미궁 속에 있습니다.
민족이 겪는 아픔이 크기만 합니다.
이 역시 분단이 가져온 아픔입니다.
아직도 정전협정으로 평화가 요원한 조국의 현실을 바라보며
십자가의 거룩한 희생으로 평화를 이루신 왕되신 예수님의 통치가 이 땅에 이루어져
남과 북에 진정한 화해와 평화가 정착되고
민족이 하나되는 그날을 기도합니다.
평화의 왕이신 그리스도의 깃발아래
이 민족이 하나되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656 |
저의 일상 - 월요일
+4
| 김장환엘리야 | 1577 | 2014-07-22 |
1655 | 청지기 | 1577 | 2012-08-10 | |
1654 | 이병준 | 1577 | 2011-11-10 | |
1653 | ♬♪강인구 | 1577 | 2010-12-17 | |
1652 | † 양신부 | 1577 | 2010-08-07 | |
1651 | 강형석 | 1577 | 2004-08-23 | |
1650 |
전미카엘선교사 동향
+3
| 김장환 엘리야 | 1576 | 2012-03-17 |
1649 | 청지기 | 1576 | 2011-07-10 | |
1648 | 김동규 | 1576 | 2010-12-31 | |
1647 | 전미카엘 | 1576 | 2010-09-15 | |
1646 | 김장환 엘리야 | 1576 | 2009-12-18 | |
1645 |
떠나며 기도부탁드립니다
+2
| 이병준 | 1576 | 2007-01-21 |
1644 | 전미카엘 | 1576 | 2007-01-12 | |
1643 |
오늘로~
+2
| 강인구 | 1576 | 2006-08-28 |
1642 |
도서구매요청합니다.
+1
| 명 마리 | 1576 | 2006-07-28 |
1641 |
기도부탁
+6
| 이필근 | 1576 | 2005-10-05 |
1640 | 이병준 | 1576 | 2005-07-21 | |
1639 | 청지기 | 1576 | 2004-09-23 | |
1638 |
간호사는 나의 꿈
+3
| 박마리아 | 1575 | 2013-02-16 |
1637 |
전체교우 공지입니다.
+5
![]() | ♬♪강인구 | 1575 | 2010-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