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04, 2010-04-03 09:35:43(2010-04-03)
-
이사야 2:4,
그가 민족간의 분쟁을 심판하시고 나라 사이의 분규를 조정하시리니, 나라마다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 민족들은 칼을 들고 서로 싸우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군사 훈련도 하지 아니하리라.
요한 14:27,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주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는 다르다.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마라.
---
주 예수 그리스도여, 당신 안에서 평화를 찾을 때에만이 거짓 평화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세상이 주는 평화, 거짓 평화, 거짓 타협, 휴전 상태, 냉전을 약속하지 않으셨습니다.
당신 안에 확고히 섬으로 사람들과 이 세상의 힘들 사이에서
내적인 안정과 침착함으로 가질 수 있습니다.
---
천안호 사태가 미궁 속에 있습니다.
민족이 겪는 아픔이 크기만 합니다.
이 역시 분단이 가져온 아픔입니다.
아직도 정전협정으로 평화가 요원한 조국의 현실을 바라보며
십자가의 거룩한 희생으로 평화를 이루신 왕되신 예수님의 통치가 이 땅에 이루어져
남과 북에 진정한 화해와 평화가 정착되고
민족이 하나되는 그날을 기도합니다.
평화의 왕이신 그리스도의 깃발아래
이 민족이 하나되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94 | 전미카엘 | 1234 | 2008-02-19 | |
3493 | 김장환 엘리야 | 1234 | 2008-10-30 | |
3492 | 김장환 엘리야 | 1234 | 2010-02-12 | |
3491 | ♬♪강인구 | 1234 | 2010-03-22 | |
3490 | 김장환 엘리야 | 1234 | 2010-04-22 | |
3489 |
기도부탁!
+2
| 김장환 엘리야 | 1235 | 2005-08-15 |
3488 | 김장환 엘리야 | 1235 | 2006-03-01 | |
3487 | 김장환 엘리야 | 1235 | 2007-02-20 | |
3486 |
나의 思考
+3
| 이충효 | 1235 | 2007-05-05 |
3485 |
아이가 건강합니다.
+6
| 임선교 | 1235 | 2008-03-01 |
3484 | 김진현애다 | 1235 | 2008-12-30 | |
3483 | 김장환 엘리야 | 1236 | 2004-12-13 | |
3482 | 김장환 엘리야 | 1236 | 2005-08-25 | |
3481 | 이필근 | 1236 | 2006-02-21 | |
3480 |
새로 가입했습니다.
+2
| 임희숙 | 1236 | 2006-05-08 |
3479 |
지난 한 주간...
+3
| 강인구 | 1236 | 2007-05-30 |
3478 | 전미카엘 | 1236 | 2009-01-23 | |
3477 | 김장환 엘리야 | 1236 | 2009-02-24 | |
3476 | 윤재은(노아) | 1236 | 2010-03-21 | |
3475 | 김바우로 | 1236 | 2011-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