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58, 2010-04-03 09:35:43(2010-04-03)
-
이사야 2:4,
그가 민족간의 분쟁을 심판하시고 나라 사이의 분규를 조정하시리니, 나라마다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 민족들은 칼을 들고 서로 싸우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군사 훈련도 하지 아니하리라.
요한 14:27,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주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는 다르다.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마라.
---
주 예수 그리스도여, 당신 안에서 평화를 찾을 때에만이 거짓 평화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세상이 주는 평화, 거짓 평화, 거짓 타협, 휴전 상태, 냉전을 약속하지 않으셨습니다.
당신 안에 확고히 섬으로 사람들과 이 세상의 힘들 사이에서
내적인 안정과 침착함으로 가질 수 있습니다.
---
천안호 사태가 미궁 속에 있습니다.
민족이 겪는 아픔이 크기만 합니다.
이 역시 분단이 가져온 아픔입니다.
아직도 정전협정으로 평화가 요원한 조국의 현실을 바라보며
십자가의 거룩한 희생으로 평화를 이루신 왕되신 예수님의 통치가 이 땅에 이루어져
남과 북에 진정한 화해와 평화가 정착되고
민족이 하나되는 그날을 기도합니다.
평화의 왕이신 그리스도의 깃발아래
이 민족이 하나되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71 |
설교 녹음 되어있나요?
+3
| 정석윤 | 1186 | 2012-11-11 |
2770 |
잘 다녀왔습니다.
+3
| 조원혁 | 1187 | 2004-08-22 |
2769 | 윤치복 | 1187 | 2004-09-18 | |
2768 | 김견하 | 1187 | 2005-05-24 | |
2767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5-09-13 | |
2766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5-12-16 | |
2765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6-02-21 | |
2764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7-01-16 | |
2763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7-05-26 | |
2762 |
5구역 식구들
+3
| 박의숙 | 1187 | 2007-07-02 |
2761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7-12-20 | |
2760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8-04-04 | |
2759 | 전미카엘 | 1187 | 2008-05-02 | |
2758 | 황미순 | 1187 | 2008-06-20 | |
2757 |
안동교회 소식드립니다.
+4
| 유테레사 | 1187 | 2008-08-29 |
2756 |
중국에서 인사드립니다.
+9
| 윤재은(노아) | 1187 | 2008-09-03 |
2755 | 강인구 ^o^ | 1187 | 2008-12-05 | |
2754 | 양부제 | 1187 | 2009-04-10 | |
2753 | 이경주(가이오) | 1187 | 2009-06-18 | |
2752 |
DTS가 끝나고....
+9
| 아가타 | 1187 | 2009-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