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56, 2010-04-01 18:28:40(2010-04-01)
-
시편 111:4,
그 하신 기이한 일들을 사람들에게 기억하게 하셨으니 주님은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다.
요한 6:51,
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사랑있는 빵이다.
이것을 먹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살 것이다.
---
가련한 나그네인 저에게 주님은 은혜의 풍성한 식탁을 준비하셨습니다.
생명의 빵은 굶주림의 고통을 잠재우며
내 영혼의 상처를 치유해 줍니다.
당신께서 주시는 것으로 인해 용기와 환호가 터져 나옵니다.
성체제정기념일-
오전에 성유축복예배를 드리면서 사제복종서약 갱신을 하고
저녁에 예수님이 성체성사를 세우신 것을 기념하며 세족례를 갖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그 사랑을 기억하며
'서로 사랑하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89 | 청지기 | 2902 | 2019-03-10 | |
3188 | 청지기 | 2896 | 2022-02-20 | |
3187 | 니니안 | 2894 | 2013-08-12 | |
3186 | 청지기 | 2884 | 2019-03-03 | |
3185 | 박마리아 | 2881 | 2013-07-17 | |
3184 | 청지기 | 2870 | 2019-03-17 | |
3183 | 청지기 | 2866 | 2020-08-09 | |
3182 | 청지기 | 2865 | 2021-12-05 | |
3181 | 니니안 | 2865 | 2014-02-22 | |
3180 | 청지기 | 2863 | 2019-05-12 | |
3179 | 김장환 | 2860 | 2003-06-14 | |
3178 | 이병준 | 2853 | 2003-04-09 | |
3177 |
안부 여쭙니다.
+6
| 愛德 | 2847 | 2007-02-11 |
3176 | 청지기 | 2844 | 2022-01-13 | |
3175 | 청지기 | 2842 | 2019-04-14 | |
3174 | 김장환 | 2842 | 2003-06-02 | |
3173 | 임용우(요한) | 2835 | 2003-05-29 | |
3172 |
인사드립니다~^^
+3
| ♬♪강인구 | 2828 | 2013-12-19 |
3171 | 청지기 | 2826 | 2020-05-05 | |
3170 |
김봉사와 효녀 정하
+4
| 박마리아 | 2826 | 2015-12-28 |
성유축복예배에 들렸다가 돌아와
이것 저것 하다보니 늦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