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62, 2010-04-01 18:28:40(2010-04-01)
-
시편 111:4,
그 하신 기이한 일들을 사람들에게 기억하게 하셨으니 주님은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다.
요한 6:51,
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사랑있는 빵이다.
이것을 먹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살 것이다.
---
가련한 나그네인 저에게 주님은 은혜의 풍성한 식탁을 준비하셨습니다.
생명의 빵은 굶주림의 고통을 잠재우며
내 영혼의 상처를 치유해 줍니다.
당신께서 주시는 것으로 인해 용기와 환호가 터져 나옵니다.
성체제정기념일-
오전에 성유축복예배를 드리면서 사제복종서약 갱신을 하고
저녁에 예수님이 성체성사를 세우신 것을 기념하며 세족례를 갖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그 사랑을 기억하며
'서로 사랑하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53 | 청지기 | 4019 | 2019-12-02 | |
3352 | 박홍익 | 4018 | 2003-03-07 | |
3351 | 청지기 | 4010 | 2003-06-02 | |
3350 | 김영수(엘리야) | 4009 | 2013-06-15 | |
3349 | 향긋(윤 클라) | 4007 | 2003-04-23 | |
3348 |
[re] 신고합니다.
+1
| 김장환 | 3988 | 2003-03-08 |
3347 | 청지기 | 3981 | 2019-03-24 | |
3346 | 김장환엘리야 | 3981 | 2014-09-05 | |
3345 | 청지기 | 3977 | 2019-03-24 | |
3344 | 김바우로 | 3964 | 2003-05-03 | |
3343 | 아롱이 | 3958 | 2003-03-22 | |
3342 |
강릉소식입니다~~
+1
| 김문영 | 3944 | 2014-03-18 |
3341 | 청지기 | 3935 | 2019-03-17 | |
3340 | 니니안 | 3929 | 2013-08-30 | |
3339 | 김진세 | 3898 | 2020-03-21 | |
3338 | 이종림 | 3891 | 2003-03-31 | |
3337 | 김진세 | 3885 | 2021-01-22 | |
3336 | 청지기 | 3881 | 2014-03-02 | |
3335 | 청지기 | 3871 | 2013-11-30 | |
3334 |
선교이야기1
+1
| 글로벌 팀 | 3863 | 2003-05-04 |
성유축복예배에 들렸다가 돌아와
이것 저것 하다보니 늦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