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94, 2010-04-01 18:28:40(2010-04-01)
-
시편 111:4,
그 하신 기이한 일들을 사람들에게 기억하게 하셨으니 주님은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다.
요한 6:51,
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사랑있는 빵이다.
이것을 먹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살 것이다.
---
가련한 나그네인 저에게 주님은 은혜의 풍성한 식탁을 준비하셨습니다.
생명의 빵은 굶주림의 고통을 잠재우며
내 영혼의 상처를 치유해 줍니다.
당신께서 주시는 것으로 인해 용기와 환호가 터져 나옵니다.
성체제정기념일-
오전에 성유축복예배를 드리면서 사제복종서약 갱신을 하고
저녁에 예수님이 성체성사를 세우신 것을 기념하며 세족례를 갖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그 사랑을 기억하며
'서로 사랑하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73 | 김장환엘리야 | 5366 | 2014-04-29 | |
172 |
"사랑 고백"
+3
| 향긋 | 5387 | 2003-03-18 |
171 | 김바우로 | 5390 | 2003-03-14 | |
170 | 장길상 | 5410 | 2016-06-13 | |
169 | 청지기 | 5413 | 2016-11-20 | |
168 | 청지기 | 5414 | 2019-03-31 | |
167 | 청지기 | 5416 | 2019-09-08 | |
166 | 청지기 | 5426 | 2019-04-14 | |
165 |
나의 텃밭
+5
| 니니안 | 5430 | 2014-01-20 |
164 | 박마리아 | 5441 | 2013-07-24 | |
163 | 청지기 | 5443 | 2019-08-25 | |
162 | 청지기 | 5444 | 2015-11-11 | |
161 | 전미카엘 | 5460 | 2003-04-02 | |
160 | stello | 5464 | 2013-09-16 | |
159 | 김장환엘리야 | 5465 | 2014-04-25 | |
158 |
아내의 마음
+1
| 박마리아 | 5473 | 2015-02-13 |
157 | 김바우로 | 5474 | 2003-03-11 | |
156 | 청지기 | 5497 | 2019-09-08 | |
155 | 김장환엘리야 | 5513 | 2014-04-14 | |
154 | 전미카엘 | 5527 | 2013-09-10 |
성유축복예배에 들렸다가 돌아와
이것 저것 하다보니 늦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