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24, 2010-04-01 18:28:40(2010-04-01)
-
시편 111:4,
그 하신 기이한 일들을 사람들에게 기억하게 하셨으니 주님은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다.
요한 6:51,
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사랑있는 빵이다.
이것을 먹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살 것이다.
---
가련한 나그네인 저에게 주님은 은혜의 풍성한 식탁을 준비하셨습니다.
생명의 빵은 굶주림의 고통을 잠재우며
내 영혼의 상처를 치유해 줍니다.
당신께서 주시는 것으로 인해 용기와 환호가 터져 나옵니다.
성체제정기념일-
오전에 성유축복예배를 드리면서 사제복종서약 갱신을 하고
저녁에 예수님이 성체성사를 세우신 것을 기념하며 세족례를 갖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그 사랑을 기억하며
'서로 사랑하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91 | 권준석 | 1171 | 2010-06-19 | |
3390 | 청지기 | 1171 | 2010-07-09 | |
3389 | 김장환 엘리야 | 1171 | 2010-07-30 | |
3388 |
김용의선교사 말씀동영상
+2
| ♬♪강인구 | 1171 | 2010-08-26 |
3387 | 전미카엘 | 1171 | 2010-09-15 | |
3386 | ♬♪강인구 | 1171 | 2010-11-24 | |
3385 |
성탄준비 소위원회 내용
+3
| † 양신부 | 1171 | 2010-12-02 |
3384 | 니니안 | 1171 | 2010-12-08 | |
3383 | ♬♪강인구 | 1171 | 2010-12-18 | |
3382 | 이병준 | 1171 | 2011-03-31 | |
3381 | 김장환 엘리야 | 1171 | 2011-05-04 | |
3380 | 이병준 | 1171 | 2011-06-10 | |
3379 |
긴급 기도 요청
+5
| 전미카엘 | 1171 | 2011-09-01 |
3378 | 김진현애다 | 1171 | 2011-09-03 | |
3377 | 노아 | 1171 | 2011-10-06 | |
3376 |
이 가을의 한편 시 ..
+14
| 이필근 | 1171 | 2011-11-01 |
3375 | 김바우로 | 1171 | 2011-12-09 | |
3374 | 청지기 | 1171 | 2011-12-29 | |
3373 | 전미카엘 | 1171 | 2012-02-19 | |
3372 | 김영수(엘리야) | 1171 | 2012-03-12 |
성유축복예배에 들렸다가 돌아와
이것 저것 하다보니 늦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