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62, 2010-04-01 18:28:40(2010-04-01)
-
시편 111:4,
그 하신 기이한 일들을 사람들에게 기억하게 하셨으니 주님은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다.
요한 6:51,
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사랑있는 빵이다.
이것을 먹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살 것이다.
---
가련한 나그네인 저에게 주님은 은혜의 풍성한 식탁을 준비하셨습니다.
생명의 빵은 굶주림의 고통을 잠재우며
내 영혼의 상처를 치유해 줍니다.
당신께서 주시는 것으로 인해 용기와 환호가 터져 나옵니다.
성체제정기념일-
오전에 성유축복예배를 드리면서 사제복종서약 갱신을 하고
저녁에 예수님이 성체성사를 세우신 것을 기념하며 세족례를 갖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그 사랑을 기억하며
'서로 사랑하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93 | 김장환 엘리야 | 1217 | 2005-04-08 | |
3192 | 김장환 엘리야 | 1217 | 2005-06-26 | |
3191 |
혹시나 카메라가
+2
| 강인구 | 1217 | 2005-12-05 |
3190 | 김장환 엘리야 | 1217 | 2006-02-21 | |
3189 | 강형미 | 1217 | 2007-02-02 | |
3188 | 전제정 | 1217 | 2008-01-15 | |
3187 | 김장환 엘리야 | 1217 | 2008-06-18 | |
3186 | 전혁진 | 1217 | 2008-07-17 | |
3185 |
[펌] 좁은문 좁은길
+6
| 김바우로 | 1217 | 2009-02-17 |
3184 |
부활맞이 대청소 안내
+1
![]() | 양승우 | 1217 | 2009-03-24 |
3183 |
존글 ^ㅎ^
+4
| 김동화(훌) | 1217 | 2009-05-20 |
3182 | 김장환 엘리야 | 1217 | 2010-02-09 | |
3181 |
샬롬!
+9
| 열매 | 1217 | 2010-05-17 |
3180 | † 양신부 | 1217 | 2010-11-16 | |
3179 |
아침묵상
+1
| 김장환 엘리야 | 1218 | 2004-03-25 |
3178 | 임용우 | 1218 | 2004-08-31 | |
3177 | 임용우(요한) | 1218 | 2005-01-11 | |
3176 | 김장환 엘리야 | 1218 | 2005-08-30 | |
3175 | 김장환 엘리야 | 1218 | 2005-10-11 | |
3174 |
뭐가 이리 바쁜지~~~
+1
| 김장환 엘리야 | 1218 | 2006-06-08 |
성유축복예배에 들렸다가 돌아와
이것 저것 하다보니 늦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