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74, 2010-03-31 14:38:22(2010-03-31)
-
죄는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합니다
죄를 드러내지 않고 은밀히 해결하고자 할 때가 있습니까?
그것이 현명한 방법이었습니까?
죄는 우리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고 죄절케 합니다. 죄 때문에 엄청나게 시달림을 당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죄를 이길 수 있습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원죄를 다 극복했다면 행위의 죄, 육신의 죄, 실제적인 죄는 어떻게 끊어 버릴 수 있습니까? 분명한 사실은 우리 힘으로는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죄인은 자신의 죄를 잘 깨닫지 못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이 들어와야 죄들이 속속들이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하고, 분명해지기 시작하고, 감춰진 것이 노출되기 시작합니다. 죄는 드러나면 힘이 없습니다.
죄가 드러나게 하십시오. 감추면 우리 안에 있는 죄 문화와 습성들은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죄를 어떻게 고백하고 드러낼 수 있습니까? 말씀이 우리 안에 들어오고 율법이 들어와야 합니다.
2010년 올해는 아침과 저녁에 감사성찬례를 드리면서 따로 고해성사의 시간을 갖지 않았습니다. 성주간의 남은 4일, 주님 앞에 나와 성령님이 말씀과 양심을 통해 지적하시는 모든 죄를 고백하시고 하느님 아버지와 친밀한 교제의 삶을 회복하십시오,
:+: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9).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75 |
잘 도착했습니다.
+5
| 이병준 | 1242 | 2008-01-28 |
3574 |
추수감사주일
+5
| 이필근 | 1244 | 2010-11-03 |
3573 |
짜장면 곱배기
+9
| 박마리아 | 1244 | 2013-02-06 |
3572 | 박마리아 | 1244 | 2013-05-21 | |
3571 | 김장환 엘리야 | 1245 | 2006-04-20 | |
3570 |
찬양의 열기
+3
| 브리스카 | 1245 | 2011-03-03 |
3569 |
나의 한계
+4
| 박마리아 | 1245 | 2013-03-26 |
3568 | 전미카엘 | 1247 | 2005-12-17 | |
3567 | 질그릇 | 1254 | 2013-08-29 | |
3566 | 김장환 엘리야 | 1255 | 2012-10-30 | |
3565 | 김장환 엘리야 | 1256 | 2009-03-12 | |
3564 |
사회선교분과 (이연민)
+2
| † 양신부 | 1257 | 2010-12-10 |
3563 | 김장환 엘리야 | 1258 | 2005-05-18 | |
3562 | 전미카엘 | 1262 | 2012-06-28 | |
3561 | 김영수 | 1266 | 2005-12-31 | |
3560 | 아그네스 | 1268 | 2009-01-09 | |
3559 | 이병준 | 1270 | 2010-08-10 | |
3558 | 김장환 엘리야 | 1271 | 2006-10-21 | |
3557 | 김영수 | 1274 | 2006-03-06 | |
⇒ | 김장환 엘리야 | 1274 | 2010-03-31 |
늘 삶가운데 정결함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예배드리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