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67, 2010-03-30 18:32:26(2010-03-30)
-
▶ 왜 그렇게 오래 걸리는가?
우리는 배우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우리는 무엇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 40-50번씩 다시 배우곤 한다.
우리에게는 반복 학습이 필요하다.
▶ 우리에게는 잊어야 할 것이 많다.
몇 년에 걸쳐 입은 상처를 한순간에 치유할 수 있는 약도, 기도도, 원칙도 없다.
그 상처를 제거하고 대체하는 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 우리는 자신에 대한 진실을 겸손히 받아들이기를 두려워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잘못이나 실패 위에 진리의 빛을 비추실 때에만
우리는 그것들을 고칠 노력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겸손하지 않거나 배우려 하지 않고는 성장할 수 없다.
▶ 성장하는 것은 두렵고 고통스럽다.
우리는 "그건 나다운 거야 난 원래 그래"라고 말한다.
"만일 내가 이 습관이나 상처를 버린다면 나는 누가 되는가"라는 걱정을 무의식적으로 한다.
이 두려움은 당연히 우리의 성장을 더디게 한다.
▶ 습관이 자리잡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만일 우리가 무언가를 계속 연습한다면 결국 그것을 잘하게 된다.
반복은 성품과 기술의 어머니다.
이러한 성품 개발 습관은 때때로 영성 훈련(spiritual disciplines)이라 불린다.
▶ 서두르지 말라.
비록 느끼지 못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서 일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으라.
배운 교훈에 대해 메모를 해놓거나 일기를 써두라.
하나님과 스스로에 대해 인내심을 가지라.
낙담하지 말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95 |
[8구역 공지사항]
+3
| 다니엘 | 1323 | 2006-12-10 |
3494 |
드라마팀 모집
+2
| 강인구 | 1324 | 2006-01-20 |
3493 |
나그네..
+3
| 전제정 | 1326 | 2004-11-09 |
3492 |
토요일 남선교회 모임
+1
| 이필근 | 1327 | 2005-06-29 |
3491 | 김장환 엘리야 | 1327 | 2006-02-15 | |
3490 |
공휴일
+4
| 박마리아 | 1328 | 2013-03-01 |
3489 |
새로 가입했습니다.
+2
| 임희숙 | 1329 | 2006-05-08 |
3488 | 니니안 | 1329 | 2008-06-19 | |
3487 | 이종림 | 1331 | 2009-09-19 | |
3486 | 청지기 | 1331 | 2012-10-18 | |
3485 |
긴급기도부탁드립니다.
+1
| 김진현애다 | 1332 | 2007-04-05 |
3484 | 김장환 엘리야 | 1332 | 2007-07-06 | |
3483 | 서미애 | 1332 | 2010-04-20 | |
3482 | 권준석 | 1332 | 2010-05-02 | |
3481 |
집 앞 텃밭을 일구며.
+3
| 승유맘 | 1332 | 2013-05-22 |
3480 | 김장환 엘리야 | 1333 | 2005-08-12 | |
3479 | 김장환 엘리야 | 1333 | 2006-03-24 | |
3478 | 임승빈 | 1333 | 2008-06-09 | |
3477 | 김장환 엘리야 | 1333 | 2010-10-25 | |
3476 | 김바우로 | 1333 | 2012-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