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31, 2010-03-30 18:32:26(2010-03-30)
-
▶ 왜 그렇게 오래 걸리는가?
우리는 배우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우리는 무엇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 40-50번씩 다시 배우곤 한다.
우리에게는 반복 학습이 필요하다.
▶ 우리에게는 잊어야 할 것이 많다.
몇 년에 걸쳐 입은 상처를 한순간에 치유할 수 있는 약도, 기도도, 원칙도 없다.
그 상처를 제거하고 대체하는 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 우리는 자신에 대한 진실을 겸손히 받아들이기를 두려워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잘못이나 실패 위에 진리의 빛을 비추실 때에만
우리는 그것들을 고칠 노력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겸손하지 않거나 배우려 하지 않고는 성장할 수 없다.
▶ 성장하는 것은 두렵고 고통스럽다.
우리는 "그건 나다운 거야 난 원래 그래"라고 말한다.
"만일 내가 이 습관이나 상처를 버린다면 나는 누가 되는가"라는 걱정을 무의식적으로 한다.
이 두려움은 당연히 우리의 성장을 더디게 한다.
▶ 습관이 자리잡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만일 우리가 무언가를 계속 연습한다면 결국 그것을 잘하게 된다.
반복은 성품과 기술의 어머니다.
이러한 성품 개발 습관은 때때로 영성 훈련(spiritual disciplines)이라 불린다.
▶ 서두르지 말라.
비록 느끼지 못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서 일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으라.
배운 교훈에 대해 메모를 해놓거나 일기를 써두라.
하나님과 스스로에 대해 인내심을 가지라.
낙담하지 말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33 | 김요셉 | 3639 | 2003-04-21 | |
432 | 청지기 | 3641 | 2021-01-31 | |
431 | 이종림 | 3643 | 2003-04-22 | |
430 | 안재금 | 3643 | 2019-06-10 | |
429 | 이병준 | 3648 | 2003-09-26 | |
428 | 청지기 | 3650 | 2014-11-14 | |
427 |
그 아가씨~~
+2
| 박마리아 | 3652 | 2014-02-17 |
426 | 박마리아 | 3655 | 2013-12-23 | |
425 | 임용우(요한) | 3672 | 2003-05-27 | |
424 | 임용우(요한) | 3684 | 2003-06-23 | |
423 | 니니안 | 3684 | 2013-08-19 | |
422 | 김장환 | 3691 | 2003-05-16 | |
421 | 청지기 | 3697 | 2019-11-17 | |
420 | 청지기 | 3703 | 2014-03-16 | |
419 |
마누라님들 제위
+3
| 박마리아 | 3708 | 2013-12-17 |
418 | 니니안 | 3716 | 2015-08-15 | |
417 | 청지기 | 3716 | 2019-03-10 | |
416 |
클래식은~
+1
| 박마리아 | 3718 | 2013-12-03 |
415 |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5
| 노아 | 3728 | 2013-12-18 |
414 | 청지기 | 3737 | 2016-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