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99, 2010-03-29 16:16:05(2010-03-29)
-
내것인양
당연하게 맞이하는
하루 하루가
언젠가는
간절히 원해도
허락되지 않을 날임을
알게 하소서
부디
너무 늦게 아는일이
없게 하소서.....
한희철 님의 글에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04 | 임용우(요한) | 3700 | 2003-06-23 | |
3503 |
하람 찬양팀원 보세요
+4
| 강인구 | 2836 | 2003-06-24 |
3502 | 김장환 | 5376 | 2003-06-24 | |
3501 | 임용우(요한) | 2251 | 2003-06-24 | |
3500 |
제 생각....
+2
| 김바우로 | 3651 | 2003-06-25 |
3499 | 박동신 | 3227 | 2003-06-25 | |
3498 | 구본호 | 2497 | 2003-06-25 | |
3497 | 임용우(요한) | 3116 | 2003-06-25 | |
3496 | 김바우로 | 4464 | 2003-06-25 | |
3495 | 임용우(요한) | 2135 | 2003-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