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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01, 2010-03-29 09:21:27(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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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겪는 대부분의 고통은 죄 때문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본성에 대한 원리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마음에 어떤 감동이 일어날 때,
그 감동을 삶에서 실행할 것인지의 여부는
그 감동의 결과가 어떨지 면밀히 검토하여 결정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책망하실 것 같은 결과가 예상된다면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그러나 성령의 감동이 분명한데도 그 길을 제대로 행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뜻에 미치치 못하는 것입니다.
비현실적이고 지나치게 감정적인 사람들이 이런 문제를 만납니다.
적절한 일이 아닐 경우,
감정이 높을수록 그 퇴락의 정도 또한 깊습니다.
만일 성령의 감동을 받았다면 가능한 많은 것을 결단하되
그것들이 결실을 맺도록 하십시오.
우리는 빛을 누리며 변화산에서 머무를 수만은 없습니다.
거기에서 받은 빛에 순종하고 행동해야합니다.
하나님이 비전을 주시면
어떤 희생이 따를지라도 그 비전을 실행해야 합니다.
'우리는 켤수없네,
마음에 거하는 그 불길.
잠재우고 일어나는 성령의 바람,
신비하게 내 영혼에 머물러 있네.
통찰의 때에 따라 주어진 사역은
어둠의 시간을 거쳐 이뤄지리.'
-오스왈드 챔버스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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