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42, 2010-03-26 09:55:20(2010-03-26)
-
영적인 삶이 육체를 장악하면
스스로 중심이 되고자 하는,
또한 자기 뜻대로만 하려고 하는 모습이
사라지게 된다는 것을 육체는 알고 있다.
그래서 육체는 이것을 피하려고 이를 악 물고 싸우려 한다.
- C.S. 루이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81 | 청지기 | 2771 | 2020-08-17 | |
3480 | 청지기 | 3185 | 2020-08-09 | |
3479 | 청지기 | 4042 | 2020-08-02 | |
3478 | 청지기 | 2589 | 2020-07-26 | |
3477 | 청지기 | 2327 | 2020-07-19 | |
3476 | 청지기 | 2428 | 2020-07-05 | |
3475 | 청지기 | 2668 | 2020-06-29 | |
3474 | 청지기 | 2640 | 2020-06-22 | |
3473 | 청지기 | 2654 | 2020-06-15 | |
3472 | 청지기 | 2393 | 2020-06-07 |
주님께서 우리의 삶을 지배하실 수도, 또한 통치하실 수도 없습니다.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기름 부어주시기를 원한다면
우리의 자아가 깨져야만 합니다.
이것이 신앙인들에게 매일 요구되는 일입니다.
"나는 매일 죽노라!"는 바울의 선포를 들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