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98, 2010-03-26 09:55:20(2010-03-26)
-
영적인 삶이 육체를 장악하면
스스로 중심이 되고자 하는,
또한 자기 뜻대로만 하려고 하는 모습이
사라지게 된다는 것을 육체는 알고 있다.
그래서 육체는 이것을 피하려고 이를 악 물고 싸우려 한다.
- C.S. 루이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10 | 김진세 | 3678 | 2021-01-22 | |
3509 | 김진세 | 4211 | 2021-01-21 | |
3508 | 청지기 | 12101 | 2021-01-19 | |
3507 | 김진세 | 12784 | 2021-01-19 | |
3506 | 청지기 | 4215 | 2021-01-17 | |
3505 | 청지기 | 3915 | 2021-01-10 | |
3504 | 청지기 | 3816 | 2021-01-03 | |
3503 | 청지기 | 3420 | 2021-01-03 | |
3502 | 청지기 | 3042 | 2021-01-03 | |
3501 | 청지기 | 3005 | 2021-01-03 |
주님께서 우리의 삶을 지배하실 수도, 또한 통치하실 수도 없습니다.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기름 부어주시기를 원한다면
우리의 자아가 깨져야만 합니다.
이것이 신앙인들에게 매일 요구되는 일입니다.
"나는 매일 죽노라!"는 바울의 선포를 들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