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42, 2010-03-26 09:55:20(2010-03-26)
-
영적인 삶이 육체를 장악하면
스스로 중심이 되고자 하는,
또한 자기 뜻대로만 하려고 하는 모습이
사라지게 된다는 것을 육체는 알고 있다.
그래서 육체는 이것을 피하려고 이를 악 물고 싸우려 한다.
- C.S. 루이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064 | 김장환 엘리야 | 1377 | 2010-04-01 | |
2063 | 김장환 엘리야 | 1220 | 2010-03-31 | |
2062 | 김장환 엘리야 | 1369 | 2010-03-30 | |
2061 |
오늘의 기도
+2
| 김동화(훌) | 1341 | 2010-03-29 |
2060 | 김장환 엘리야 | 1270 | 2010-03-29 | |
2059 | 김장환 엘리야 | 1173 | 2010-03-27 | |
2058 | 김동화(훌) | 1229 | 2010-03-26 | |
2057 |
어느날의 기도
+2
| 김동화(훌) | 1308 | 2010-03-26 |
⇒ | 김장환 엘리야 | 1342 | 2010-03-26 | |
2055 |
풋내기 정신
+5
| 양신부 | 1298 | 2010-03-25 |
주님께서 우리의 삶을 지배하실 수도, 또한 통치하실 수도 없습니다.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기름 부어주시기를 원한다면
우리의 자아가 깨져야만 합니다.
이것이 신앙인들에게 매일 요구되는 일입니다.
"나는 매일 죽노라!"는 바울의 선포를 들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