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86, 2010-03-26 09:55:20(2010-03-26)
-
영적인 삶이 육체를 장악하면
스스로 중심이 되고자 하는,
또한 자기 뜻대로만 하려고 하는 모습이
사라지게 된다는 것을 육체는 알고 있다.
그래서 육체는 이것을 피하려고 이를 악 물고 싸우려 한다.
- C.S. 루이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20 | 청지기 | 1183 | 2023-02-03 | |
3619 | 청지기 | 1329 | 2023-02-03 | |
3618 | 청지기 | 1376 | 2023-01-15 | |
3617 | 청지기 | 1199 | 2023-01-10 | |
3616 | 청지기 | 1161 | 2023-01-03 | |
3615 | 청지기 | 1494 | 2022-12-28 | |
3614 | 청지기 | 1916 | 2022-12-19 | |
3613 | 청지기 | 1672 | 2022-12-13 | |
3612 | 청지기 | 1595 | 2022-12-05 | |
3611 | 청지기 | 1795 | 2022-11-28 |
주님께서 우리의 삶을 지배하실 수도, 또한 통치하실 수도 없습니다.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기름 부어주시기를 원한다면
우리의 자아가 깨져야만 합니다.
이것이 신앙인들에게 매일 요구되는 일입니다.
"나는 매일 죽노라!"는 바울의 선포를 들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