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09, 2010-03-26 09:55:20(2010-03-26)
-
영적인 삶이 육체를 장악하면
스스로 중심이 되고자 하는,
또한 자기 뜻대로만 하려고 하는 모습이
사라지게 된다는 것을 육체는 알고 있다.
그래서 육체는 이것을 피하려고 이를 악 물고 싸우려 한다.
- C.S. 루이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595 | 이병준 | 1449 | 2006-08-06 | |
2594 |
J.I.A.
+1
| 김장환 엘리야 | 1450 | 2006-08-06 |
2593 | 강인구 | 1374 | 2006-08-07 | |
2592 | 이주현 | 1279 | 2006-08-07 | |
2591 | Patrick | 1473 | 2006-08-07 | |
2590 | 박예신 | 1401 | 2006-08-08 | |
2589 | 아그네스 | 2055 | 2006-08-11 | |
2588 | 이주현 | 1461 | 2006-08-11 | |
2587 | 김장환 엘리야 | 1605 | 2006-08-11 | |
2586 | 김바우로 | 1584 | 2006-08-14 |
주님께서 우리의 삶을 지배하실 수도, 또한 통치하실 수도 없습니다.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기름 부어주시기를 원한다면
우리의 자아가 깨져야만 합니다.
이것이 신앙인들에게 매일 요구되는 일입니다.
"나는 매일 죽노라!"는 바울의 선포를 들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