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48, 2010-03-26 09:55:20(2010-03-26)
-
영적인 삶이 육체를 장악하면
스스로 중심이 되고자 하는,
또한 자기 뜻대로만 하려고 하는 모습이
사라지게 된다는 것을 육체는 알고 있다.
그래서 육체는 이것을 피하려고 이를 악 물고 싸우려 한다.
- C.S. 루이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11 | 청지기 | 3649 | 2019-02-24 | |
3310 | 구본호 | 3648 | 2003-05-05 | |
3309 | 청지기 | 3645 | 2003-06-06 | |
3308 | 청지기 | 3644 | 2016-02-01 | |
3307 | 강형미 | 3636 | 2014-06-14 | |
3306 | 김장환 | 3631 | 2003-05-08 | |
3305 | 청지기 | 3623 | 2014-03-16 | |
3304 |
그 아가씨~~
+2
| 박마리아 | 3623 | 2014-02-17 |
3303 | 임용우(요한) | 3623 | 2003-07-12 | |
3302 |
사랑하는 것은 (펌)
+1
| 이병준 | 3623 | 2003-05-25 |
3301 | 니니안 | 3620 | 2015-08-25 | |
3300 |
박마태오(덕용)형제님!
+2
| 김장환 | 3612 | 2003-05-16 |
3299 |
일상을 돌아보며
+3
| 박마리아 | 3609 | 2015-04-07 |
3298 |
(-.-ㆀ)
+4
| 박마리아 | 3594 | 2014-06-10 |
3297 | 김장환 | 3589 | 2003-05-20 | |
3296 |
제 생각....
+2
| 김바우로 | 3588 | 2003-06-25 |
3295 |
불편해~
+1
| 박마리아 | 3583 | 2014-03-18 |
3294 | 임선교 | 3575 | 2003-05-06 | |
3293 | 박의숙 | 3572 | 2003-03-31 | |
3292 | 청지기 | 3567 | 2019-02-24 |
주님께서 우리의 삶을 지배하실 수도, 또한 통치하실 수도 없습니다.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기름 부어주시기를 원한다면
우리의 자아가 깨져야만 합니다.
이것이 신앙인들에게 매일 요구되는 일입니다.
"나는 매일 죽노라!"는 바울의 선포를 들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