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65, 2010-03-26 09:55:20(2010-03-26)
-
영적인 삶이 육체를 장악하면
스스로 중심이 되고자 하는,
또한 자기 뜻대로만 하려고 하는 모습이
사라지게 된다는 것을 육체는 알고 있다.
그래서 육체는 이것을 피하려고 이를 악 물고 싸우려 한다.
- C.S. 루이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234 |
믿음과 바둑
+3
| 니니안 | 1392 | 2012-12-25 |
2233 | peace seeker | 1393 | 2005-02-21 | |
2232 | † 양신부 | 1393 | 2010-06-23 | |
2231 | 김장환 엘리야 | 1393 | 2010-12-06 | |
2230 | 이필근 | 1393 | 2012-01-26 | |
2229 | 김장환 엘리야 | 1394 | 2004-08-11 | |
2228 | 김바우로 | 1394 | 2005-06-15 | |
2227 |
특새
+3
| 김장환 엘리야 | 1394 | 2007-10-25 |
2226 | 김장환 엘리야 | 1394 | 2008-01-05 | |
2225 | 강인구 ^o^ | 1394 | 2008-02-29 | |
2224 |
토론토에서
+4
| 조기호 | 1394 | 2008-09-09 |
2223 |
^ㅎ^ 존글
+4
| 김동화(훌) | 1394 | 2009-05-04 |
2222 | 김장환 엘리야 | 1394 | 2010-01-25 | |
2221 | 김동규 | 1394 | 2011-01-31 | |
2220 | 김장환 엘리야 | 1395 | 2004-05-23 | |
2219 | 김진현애다 | 1395 | 2006-11-08 | |
2218 | 김장환 엘리야 | 1395 | 2007-04-13 | |
2217 | 전미카엘 | 1395 | 2008-03-08 | |
2216 | 이병준 | 1395 | 2011-10-04 | |
2215 | 전미카엘 | 1395 | 2012-02-22 |
주님께서 우리의 삶을 지배하실 수도, 또한 통치하실 수도 없습니다.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기름 부어주시기를 원한다면
우리의 자아가 깨져야만 합니다.
이것이 신앙인들에게 매일 요구되는 일입니다.
"나는 매일 죽노라!"는 바울의 선포를 들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