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18, 2010-03-26 09:55:20(2010-03-26)
-
영적인 삶이 육체를 장악하면
스스로 중심이 되고자 하는,
또한 자기 뜻대로만 하려고 하는 모습이
사라지게 된다는 것을 육체는 알고 있다.
그래서 육체는 이것을 피하려고 이를 악 물고 싸우려 한다.
- C.S. 루이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15 | 김장환 엘리야 | 1452 | 2008-07-30 | |
2314 | 김성혜 | 1452 | 2010-05-23 | |
2313 | 이필근 | 1452 | 2010-07-14 | |
2312 |
마음이 찢어지는 하나님
+2
| 이필근 | 1452 | 2011-03-31 |
2311 | 이종림 | 1452 | 2011-05-23 | |
2310 |
함께 기뻐해 주세요.
+5
| 김장환 엘리야 | 1452 | 2012-01-05 |
2309 | 김영수(엘리야) | 1452 | 2012-08-02 | |
2308 | 현순종 | 1452 | 2012-10-19 | |
2307 | 박마리아 | 1452 | 2013-11-27 | |
2306 |
축복의 통로 비전
+1
| 전미카엘 | 1453 | 2007-01-31 |
2305 |
퍼온 글~
+2
| 김진현애다 | 1453 | 2007-12-04 |
2304 | 이경주(가이오) | 1453 | 2009-03-05 | |
2303 | 이병준 | 1453 | 2009-09-21 | |
2302 | 손진욱 | 1453 | 2009-11-18 | |
2301 | 김장환엘리야 | 1453 | 2013-04-19 | |
2300 | 청지기 | 1453 | 2023-04-15 | |
2299 | 임용우 | 1454 | 2005-10-11 | |
2298 | 이병준 | 1454 | 2006-08-06 | |
2297 | 김장환 엘리야 | 1454 | 2007-08-16 | |
2296 | 김장환 엘리야 | 1454 | 2007-10-22 |
주님께서 우리의 삶을 지배하실 수도, 또한 통치하실 수도 없습니다.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기름 부어주시기를 원한다면
우리의 자아가 깨져야만 합니다.
이것이 신앙인들에게 매일 요구되는 일입니다.
"나는 매일 죽노라!"는 바울의 선포를 들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