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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75, 2010-03-26 09:55:20(201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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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삶이 육체를 장악하면
스스로 중심이 되고자 하는,
또한 자기 뜻대로만 하려고 하는 모습이
사라지게 된다는 것을 육체는 알고 있다.
그래서 육체는 이것을 피하려고 이를 악 물고 싸우려 한다.
- C.S.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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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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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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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환 엘리야 | 1152 | 2007-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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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입니다.
+3
| 강인구 ^o^ | 1152 | 2007-12-20 |
| 3370 | 손진욱 | 1152 | 2008-01-23 |
주님께서 우리의 삶을 지배하실 수도, 또한 통치하실 수도 없습니다.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기름 부어주시기를 원한다면
우리의 자아가 깨져야만 합니다.
이것이 신앙인들에게 매일 요구되는 일입니다.
"나는 매일 죽노라!"는 바울의 선포를 들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