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74, 2010-03-26 09:55:20(2010-03-26)
-
영적인 삶이 육체를 장악하면
스스로 중심이 되고자 하는,
또한 자기 뜻대로만 하려고 하는 모습이
사라지게 된다는 것을 육체는 알고 있다.
그래서 육체는 이것을 피하려고 이를 악 물고 싸우려 한다.
- C.S. 루이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9 | 전미카엘 | 5103 | 2003-04-02 | |
148 |
가뭄
+1
| 니니안 | 5112 | 2017-06-10 |
147 | 청지기 | 5122 | 2019-09-01 | |
146 | 청지기 | 5125 | 2003-04-14 | |
145 | 청지기 | 5142 | 2019-02-20 | |
144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5143 | 2003-03-05 |
143 | 청지기 | 5143 | 2019-02-20 | |
142 | 장길상 | 5152 | 2016-06-13 | |
141 | 안재금 | 5166 | 2017-10-20 | |
140 | 청지기 | 5170 | 2019-02-20 | |
139 |
나의 텃밭
+5
| 니니안 | 5178 | 2014-01-20 |
138 | 청지기 | 5178 | 2019-02-11 | |
137 | 전미카엘 | 5182 | 2013-09-10 | |
136 | 송아우구스티노 | 5206 | 2016-12-18 | |
135 | 김장환엘리야 | 5211 | 2014-08-23 | |
134 | 청지기 | 5220 | 2016-12-26 | |
133 | 김장환엘리야 | 5221 | 2014-01-01 | |
132 | 박의숙 | 5223 | 2003-05-12 | |
131 | 김장환엘리야 | 5240 | 2014-04-14 | |
130 | -win①- | 5269 | 2003-04-07 |
주님께서 우리의 삶을 지배하실 수도, 또한 통치하실 수도 없습니다.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기름 부어주시기를 원한다면
우리의 자아가 깨져야만 합니다.
이것이 신앙인들에게 매일 요구되는 일입니다.
"나는 매일 죽노라!"는 바울의 선포를 들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