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16, 2010-03-26 09:55:20(2010-03-26)
-
영적인 삶이 육체를 장악하면
스스로 중심이 되고자 하는,
또한 자기 뜻대로만 하려고 하는 모습이
사라지게 된다는 것을 육체는 알고 있다.
그래서 육체는 이것을 피하려고 이를 악 물고 싸우려 한다.
- C.S. 루이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413 | 청지기 | 3678 | 2003-04-03 | |
| 412 | 청지기 | 3686 | 2014-03-16 | |
| 411 | 니니안 | 3696 | 2015-08-15 | |
| 410 |
클래식은~
+1
| 박마리아 | 3718 | 2013-12-03 |
| 409 |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5
| 노아 | 3723 | 2013-12-18 |
| 408 | 박의숙 | 3726 | 2003-03-31 | |
| 407 |
일상을 돌아보며
+3
| 박마리아 | 3740 | 2015-04-07 |
| 406 | 니니안 | 3746 | 2015-08-25 | |
| 405 |
죄송합니다.....
+1
| 강형석 | 3748 | 2003-03-28 |
| 404 |
사순절 묵상
+1
| 박마리아 | 3749 | 2015-03-17 |
| 403 | 열매 | 3753 | 2003-04-28 | |
| 402 | 김장환 | 3754 | 2003-05-20 | |
| 401 | 임용우(요한) | 3757 | 2003-07-12 | |
| 400 | 김장환 | 3765 | 2003-05-23 | |
| 399 |
사랑하는 것은 (펌)
+1
| 이병준 | 3766 | 2003-05-25 |
| 398 | 청지기 | 3773 | 2020-04-13 | |
| 397 | 김장환 | 3779 | 2003-05-08 | |
| 396 |
박마태오(덕용)형제님!
+2
| 김장환 | 3783 | 2003-05-16 |
| 395 | 임선교 | 3792 | 2003-05-06 | |
| 394 | 김장환 | 3796 | 2003-05-09 |
주님께서 우리의 삶을 지배하실 수도, 또한 통치하실 수도 없습니다.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기름 부어주시기를 원한다면
우리의 자아가 깨져야만 합니다.
이것이 신앙인들에게 매일 요구되는 일입니다.
"나는 매일 죽노라!"는 바울의 선포를 들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