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41, 2010-03-26 09:55:20(2010-03-26)
-
영적인 삶이 육체를 장악하면
스스로 중심이 되고자 하는,
또한 자기 뜻대로만 하려고 하는 모습이
사라지게 된다는 것을 육체는 알고 있다.
그래서 육체는 이것을 피하려고 이를 악 물고 싸우려 한다.
- C.S. 루이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95 | 김장환 엘리야 | 1642 | 2011-09-19 | |
1494 | 청지기 | 1642 | 2012-08-27 | |
1493 |
1월 15일 주일 단상
+2
| 김장환 엘리야 | 1643 | 2006-01-17 |
1492 | 김장환 엘리야 | 1643 | 2007-09-26 | |
1491 | 희년함께 | 1643 | 2012-06-26 | |
1490 | 청지기 | 1643 | 2023-03-28 | |
1489 |
동역자님들께
+3
| 전미카엘 | 1644 | 2003-10-29 |
1488 | 김장환 엘리야 | 1644 | 2005-05-07 | |
1487 | 김장환 엘리야 | 1644 | 2007-04-29 | |
1486 |
하람에 감사!
+3
| 김장환 엘리야 | 1644 | 2007-05-22 |
1485 | 마리스텔라 | 1644 | 2007-12-07 | |
1484 | † 양신부 | 1644 | 2010-06-23 | |
1483 | 승유맘 | 1644 | 2012-11-26 | |
1482 | 김동규 | 1644 | 2013-02-22 | |
1481 | ☆忠성mam★ | 1645 | 2004-10-28 | |
1480 | 황미순 | 1645 | 2008-06-20 | |
1479 |
내려놓음....
+4
| 수산나 | 1645 | 2011-12-01 |
1478 | 니니안 | 1645 | 2012-11-20 | |
1477 |
주께 드리는 나의 고백
+1
| 박예신 | 1646 | 2006-06-26 |
1476 |
여기는 프롬펜입니다2
+5
| 리도스 | 1646 | 2007-01-30 |
주님께서 우리의 삶을 지배하실 수도, 또한 통치하실 수도 없습니다.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기름 부어주시기를 원한다면
우리의 자아가 깨져야만 합니다.
이것이 신앙인들에게 매일 요구되는 일입니다.
"나는 매일 죽노라!"는 바울의 선포를 들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