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71, 2010-03-01 19:38:28(2010-03-01)
-
비가 주룩주룩..
새벽에 빗소리에 깨어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비가 그쳐야 할텐데...비가 그쳐야 할텐데...'
꼴딱~(밤새는 소리)
주일 저녁부터
재룡이와 본호가 짐을 싸주고
같이 자고
주룩주룩 내리는 비를 맞으며..^^
이른 아침 일어나 8시부터 짐을 날라줬습니다.
점심먹고
뒤정리까지 어느정도 마무리 짓고서야
재룡이와 본호는 돌아갔습니다.
어제 척사대회로 고단했을 텐데...
"수고했다"
"사랑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33 | 청지기 | 1363 | 2023-05-05 | |
3632 | 청지기 | 1292 | 2023-04-25 | |
3631 | 청지기 | 1413 | 2023-04-15 | |
3630 | 청지기 | 1615 | 2023-04-08 | |
3629 | 청지기 | 1138 | 2023-04-02 | |
3628 | 청지기 | 1546 | 2023-03-28 | |
3627 | 청지기 | 1236 | 2023-03-20 | |
3626 | 청지기 | 1373 | 2023-03-13 | |
3625 | 청지기 | 1213 | 2023-03-06 | |
3624 | 청지기 | 1313 | 2023-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