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077, 2010-03-01 19:38:28(2010-03-01)
-
비가 주룩주룩..
새벽에 빗소리에 깨어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비가 그쳐야 할텐데...비가 그쳐야 할텐데...'
꼴딱~(밤새는 소리)
주일 저녁부터
재룡이와 본호가 짐을 싸주고
같이 자고
주룩주룩 내리는 비를 맞으며..^^
이른 아침 일어나 8시부터 짐을 날라줬습니다.
점심먹고
뒤정리까지 어느정도 마무리 짓고서야
재룡이와 본호는 돌아갔습니다.
어제 척사대회로 고단했을 텐데...
"수고했다"
"사랑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79 | 청지기 | 3760 | 2020-08-02 | |
3478 | 청지기 | 2269 | 2020-07-26 | |
3477 | 청지기 | 2034 | 2020-07-19 | |
3476 | 청지기 | 2189 | 2020-07-05 | |
3475 | 청지기 | 2458 | 2020-06-29 | |
3474 | 청지기 | 2315 | 2020-06-22 | |
3473 | 청지기 | 2286 | 2020-06-15 | |
3472 | 청지기 | 2176 | 2020-06-07 | |
3471 | 청지기 | 2089 | 2020-05-31 | |
3470 | 청지기 | 2437 | 2020-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