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88, 2010-02-22 15:56:15(2010-02-22)
-
일요일 예배후 남선교회 탁구치는 사람들 중 처음보는 얼굴을 보셨는지요?
탁구선수로 영입한(?) 오 윤평 회원입니다... ㅎ ㅎ
제가 기도하던 직원있데 용기있게 가족(4명)이 모두 나왔습니다...
처음이라 예배 적응은 힘들었지만 친교로하는 탁구는 적응을 잘하였습니다....
다행히 취미가 탁구일정도로 잘 쳤습니다...
동탄에사는 43살 부부 공무원으로 전도대상자로 편지도쓰고, 신앙상담도하고, 기도한
직원인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저희 교회에 나온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탁구뿐 아니라 신앙도 잘 적응할수있도록 교인여러분의 기도와 협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64 | 아그네스 | 1237 | 2009-01-09 | |
1963 | 최은영 | 1351 | 2009-01-12 | |
1962 | 이병준 | 1154 | 2009-01-13 | |
1961 |
안동에서
+2
| 유테레사 | 1341 | 2009-01-13 |
1960 |
샬롬~
+2
| 강인구 ^o^ | 1605 | 2009-01-17 |
1959 |
느리게 걷자
+2
| 김바우로 | 1440 | 2009-01-17 |
1958 | 김장환 엘리야 | 1507 | 2009-01-17 | |
1957 | 김장환 엘리야 | 1565 | 2009-01-20 | |
1956 | 전미카엘 | 1236 | 2009-01-23 | |
1955 | 리도스 | 1281 | 2009-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