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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38, 2010-02-22 15:56:15(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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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예배후 남선교회 탁구치는 사람들 중 처음보는 얼굴을 보셨는지요?
탁구선수로 영입한(?) 오 윤평 회원입니다... ㅎ ㅎ
제가 기도하던 직원있데 용기있게 가족(4명)이 모두 나왔습니다...
처음이라 예배 적응은 힘들었지만 친교로하는 탁구는 적응을 잘하였습니다....
다행히 취미가 탁구일정도로 잘 쳤습니다...
동탄에사는 43살 부부 공무원으로 전도대상자로 편지도쓰고, 신앙상담도하고, 기도한
직원인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저희 교회에 나온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탁구뿐 아니라 신앙도 잘 적응할수있도록 교인여러분의 기도와 협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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