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65, 2010-01-29 14:19:04(2010-01-29)
-
제가 존경해 마지않는 기타리스트...
사람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연주한다는 말을 하시는군요.
작년에 내한했을 때 공연 꼭 보러가고 싶었는데, 평일 저녁이라 못 가서 너무 슬펐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94 | 장길상 | 5427 | 2016-06-13 | |
3193 |
오늘도,
+2
| 니니안 | 3578 | 2016-03-25 |
3192 |
친구가 보내 온 글
+2
| 니니안 | 3566 | 2016-03-08 |
3191 |
회복
+8
| 니니안 | 3251 | 2016-02-04 |
3190 | 청지기 | 3924 | 2016-02-01 | |
3189 |
남의 편
+5
| 박마리아 | 4333 | 2016-01-22 |
3188 |
김봉사와 효녀 정하
+4
| 박마리아 | 2873 | 2015-12-28 |
3187 |
똑 똑똑!!
+4
| 니니안 | 3406 | 2015-11-26 |
3186 |
어머니와 호박죽
+3
| 박마리아 | 6251 | 2015-11-13 |
3185 | 청지기 | 5480 | 2015-11-11 |
근데 매번 칠 때마다 같은 적이 없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