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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88, 2010-01-29 14:19:04(20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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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존경해 마지않는 기타리스트...
사람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연주한다는 말을 하시는군요.
작년에 내한했을 때 공연 꼭 보러가고 싶었는데, 평일 저녁이라 못 가서 너무 슬펐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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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하람 보고
+3
| 강인구 | 3378 | 2003-05-21 |
154 | 전미카엘 | 2397 | 2003-05-21 | |
153 |
하람 찬양팀 일동이
+1
| 강인구 | 2517 | 2003-05-20 |
152 | 김장환 | 3859 | 2003-05-20 | |
151 | 김장환 | 4342 | 2003-05-19 | |
150 | 청지기 | 2452 | 2003-05-18 | |
149 |
하느님께 감사!
+2
| 임용우(요한) | 1979 | 2003-05-18 |
148 | 청지기 | 2908 | 2003-05-18 | |
147 |
박마태오(덕용)형제님!
+2
| 김장환 | 3982 | 2003-05-16 |
146 | 김장환 | 3750 | 2003-05-16 |
근데 매번 칠 때마다 같은 적이 없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