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73, 2010-01-14 18:57:19(2010-01-14)
-
신부님 뵈면 말씀 드려야지 하며서도 교회만 가면 잊어버려요.
그러다 집에오면 생각이 나서 또 잊어버릴까봐 지면으로 인사드려요.
언젠가 신부님이 수요예배때 중보기도 노트를 만들고 싶다고 하셔서 제가 일조를 했었드랬어요.
작년 6월부터 참 힘든시간이었는데요, 둘째의 틱증상때문에 신부님께 기도의 짐을 맡기고 고통가운데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신부님께만 맡기는게 넘 죄송해서 자녀기도모임도 해보려고 했었는데 어렵더라구요....암튼 걱정가운데서도 신부님을 통해서 치유해 주신것 주님께 감사드리구요......신부님께도 감사드려요.
글구 교우여러분,
어려운가운데 힘든일 있으시면 신부님께 중보기도 부탁드려보세요.
99% 보장합니다. 1%는 믿음과 용기가 조금 필요하답니다. ^6^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4 |
건강
+1
| 김석훈 | 5951 | 2003-03-28 |
63 | 이숙희 | 3649 | 2003-03-28 | |
62 |
죄송합니다.....
+1
| 강형석 | 3809 | 2003-03-28 |
61 | 김장환 | 6269 | 2003-03-28 | |
60 | 이종림 | 4837 | 2003-03-28 | |
59 | 김장환 | 4426 | 2003-03-26 | |
58 | ywrim | 5635 | 2003-03-25 | |
57 | 김장환 | 6135 | 2003-03-24 | |
56 | 아롱이 | 4262 | 2003-03-22 | |
55 |
안녕하세요~~!!!
+5
| 박종필 | 6046 | 2003-03-21 |
어쩌면 그 1%가 100%인지도 모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