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89, 2010-01-14 18:57:19(2010-01-14)
-
신부님 뵈면 말씀 드려야지 하며서도 교회만 가면 잊어버려요.
그러다 집에오면 생각이 나서 또 잊어버릴까봐 지면으로 인사드려요.
언젠가 신부님이 수요예배때 중보기도 노트를 만들고 싶다고 하셔서 제가 일조를 했었드랬어요.
작년 6월부터 참 힘든시간이었는데요, 둘째의 틱증상때문에 신부님께 기도의 짐을 맡기고 고통가운데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신부님께만 맡기는게 넘 죄송해서 자녀기도모임도 해보려고 했었는데 어렵더라구요....암튼 걱정가운데서도 신부님을 통해서 치유해 주신것 주님께 감사드리구요......신부님께도 감사드려요.
글구 교우여러분,
어려운가운데 힘든일 있으시면 신부님께 중보기도 부탁드려보세요.
99% 보장합니다. 1%는 믿음과 용기가 조금 필요하답니다. ^6^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11 | 임용우 | 1162 | 2008-03-14 | |
3510 |
5월 7일 중보기도회
+1
| 김장환 엘리야 | 1162 | 2008-05-08 |
3509 |
거리미사
+1
| Patrick | 1162 | 2008-07-03 |
3508 | 김장환 엘리야 | 1162 | 2008-08-03 | |
3507 | 김장환 엘리야 | 1162 | 2009-01-08 | |
3506 | 양부제 | 1162 | 2009-05-15 | |
3505 | 루시아 | 1162 | 2009-06-29 | |
3504 | ♬♪강인구 | 1162 | 2010-01-04 | |
3503 | 김장환 엘리야 | 1162 | 2010-06-24 | |
3502 | 김장환 엘리야 | 1162 | 2010-09-10 | |
3501 |
새해 금요중보기도회
+1
| 이병준 | 1162 | 2011-01-03 |
3500 | 청지기 | 1162 | 2011-01-03 | |
3499 | 김장환 엘리야 | 1162 | 2011-03-25 | |
3498 | 키 큰 난쟁이 | 1162 | 2011-05-22 | |
3497 | 김진현애다 | 1162 | 2011-09-03 | |
3496 |
감사하는 마음
+2
| 김장환 엘리야 | 1162 | 2011-11-17 |
3495 |
베트남/ 방콕 사역보고
+2
| 전미카엘 | 1162 | 2012-03-31 |
3494 |
저는 유통업자....
+4
| 김장환엘리야 | 1162 | 2013-04-19 |
3493 | ☆忠성mam★ | 1163 | 2004-12-29 | |
3492 | 청지기 | 1163 | 2005-01-13 |
어쩌면 그 1%가 100%인지도 모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