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90, 2010-01-14 18:57:19(2010-01-14)
-
신부님 뵈면 말씀 드려야지 하며서도 교회만 가면 잊어버려요.
그러다 집에오면 생각이 나서 또 잊어버릴까봐 지면으로 인사드려요.
언젠가 신부님이 수요예배때 중보기도 노트를 만들고 싶다고 하셔서 제가 일조를 했었드랬어요.
작년 6월부터 참 힘든시간이었는데요, 둘째의 틱증상때문에 신부님께 기도의 짐을 맡기고 고통가운데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신부님께만 맡기는게 넘 죄송해서 자녀기도모임도 해보려고 했었는데 어렵더라구요....암튼 걱정가운데서도 신부님을 통해서 치유해 주신것 주님께 감사드리구요......신부님께도 감사드려요.
글구 교우여러분,
어려운가운데 힘든일 있으시면 신부님께 중보기도 부탁드려보세요.
99% 보장합니다. 1%는 믿음과 용기가 조금 필요하답니다. ^6^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13 |
약골..
+8
| 박마리아 | 1186 | 2013-03-12 |
3512 | 김진현애다 | 1187 | 2004-07-29 | |
3511 | 김바우로 | 1187 | 2005-03-15 | |
3510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5-05-18 | |
3509 | 김바우로 | 1187 | 2005-06-16 | |
3508 | 임용우(요한) | 1187 | 2005-07-08 | |
3507 | 박예신 | 1187 | 2006-06-14 | |
3506 |
기도부탁드립니다.
+3
| 김진현애다 | 1187 | 2006-07-27 |
3505 |
캄보디아 비전트립
+3
| 리도스 | 1187 | 2007-01-14 |
3504 |
하나님께영광을 드립니다
+8
| 이필근 | 1187 | 2007-01-31 |
3503 |
선교비전센타축복식
+2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7-09-10 |
3502 | 전미카엘 | 1187 | 2008-02-19 | |
3501 | 이병준 | 1187 | 2008-04-29 | |
3500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9-02-24 | |
3499 | 김진현애다 | 1188 | 2005-01-28 | |
3498 | 김장환 엘리야 | 1188 | 2005-07-21 | |
3497 | 김장환 엘리야 | 1188 | 2005-09-08 | |
3496 | 김장환 엘리야 | 1188 | 2005-11-06 | |
3495 |
빅뱅이 설계된 것인가?
+2
| 김바우로 | 1188 | 2005-11-16 |
3494 | 김장환 엘리야 | 1188 | 2005-12-05 |
어쩌면 그 1%가 100%인지도 모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