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49, 2010-01-14 18:57:19(2010-01-14)
-
신부님 뵈면 말씀 드려야지 하며서도 교회만 가면 잊어버려요.
그러다 집에오면 생각이 나서 또 잊어버릴까봐 지면으로 인사드려요.
언젠가 신부님이 수요예배때 중보기도 노트를 만들고 싶다고 하셔서 제가 일조를 했었드랬어요.
작년 6월부터 참 힘든시간이었는데요, 둘째의 틱증상때문에 신부님께 기도의 짐을 맡기고 고통가운데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신부님께만 맡기는게 넘 죄송해서 자녀기도모임도 해보려고 했었는데 어렵더라구요....암튼 걱정가운데서도 신부님을 통해서 치유해 주신것 주님께 감사드리구요......신부님께도 감사드려요.
글구 교우여러분,
어려운가운데 힘든일 있으시면 신부님께 중보기도 부탁드려보세요.
99% 보장합니다. 1%는 믿음과 용기가 조금 필요하답니다. ^6^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73 |
청지기님 살려주세요.
+1
| 명 마리 | 1248 | 2004-08-16 |
2972 | 청지기 | 1248 | 2005-01-28 | |
2971 | 김장환 엘리야 | 1248 | 2006-03-04 | |
2970 | 이금순 | 1248 | 2006-04-25 | |
2969 | 강인구 | 1248 | 2006-06-28 | |
2968 | Patrick | 1248 | 2006-08-07 | |
2967 |
축하해 주세요.
+9
| 열매 | 1248 | 2007-03-21 |
2966 | 최정희 | 1248 | 2008-03-04 | |
2965 |
훈련 정보
+1
| 전미카엘 | 1248 | 2008-03-12 |
2964 |
관계속에서...2
+1
| 양은실 | 1248 | 2011-03-08 |
2963 |
포항 전도여행 후기
+4
![]() | 김문영 | 1248 | 2012-08-09 |
2962 |
유명희 신부님의 편지
+3
| 김문영 | 1248 | 2012-08-21 |
2961 |
성주간의 풍요로움...
+3
| 김장환엘리야 | 1248 | 2013-03-27 |
2960 | 김장환엘리야 | 1248 | 2013-06-21 | |
2959 | 이정숙 | 1249 | 2004-09-30 | |
2958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2
| 박동신 | 1249 | 2004-12-23 |
2957 | 청지기 | 1249 | 2005-01-04 | |
2956 | 김진현애다 | 1249 | 2007-02-10 | |
2955 | 『영순이』 | 1249 | 2007-06-12 | |
2954 | 강인구 ^o^ | 1249 | 2008-11-27 |
어쩌면 그 1%가 100%인지도 모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