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19, 2010-01-14 18:57:19(2010-01-14)
-
신부님 뵈면 말씀 드려야지 하며서도 교회만 가면 잊어버려요.
그러다 집에오면 생각이 나서 또 잊어버릴까봐 지면으로 인사드려요.
언젠가 신부님이 수요예배때 중보기도 노트를 만들고 싶다고 하셔서 제가 일조를 했었드랬어요.
작년 6월부터 참 힘든시간이었는데요, 둘째의 틱증상때문에 신부님께 기도의 짐을 맡기고 고통가운데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신부님께만 맡기는게 넘 죄송해서 자녀기도모임도 해보려고 했었는데 어렵더라구요....암튼 걱정가운데서도 신부님을 통해서 치유해 주신것 주님께 감사드리구요......신부님께도 감사드려요.
글구 교우여러분,
어려운가운데 힘든일 있으시면 신부님께 중보기도 부탁드려보세요.
99% 보장합니다. 1%는 믿음과 용기가 조금 필요하답니다. ^6^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51 |
팬션에서 일어난 이야기
+5
| 김동화(훌) | 1171 | 2009-04-24 |
3350 |
전교인 수련회
+4
| 조기호 | 1171 | 2009-08-12 |
3349 | 김장환 엘리야 | 1171 | 2010-04-01 | |
3348 | 김장환 엘리야 | 1171 | 2010-04-04 | |
3347 |
서로 사랑하자
+2
| 김동화(훌) | 1171 | 2010-05-03 |
3346 |
복음의 위력!
+1
| 김장환 엘리야 | 1171 | 2010-06-11 |
3345 | mark | 1171 | 2010-06-14 | |
3344 | 김장환 엘리야 | 1171 | 2010-07-10 | |
3343 | 서미애 | 1171 | 2010-07-13 | |
3342 | 김장환 엘리야 | 1171 | 2010-07-30 | |
3341 | 전미카엘 | 1171 | 2010-09-15 | |
3340 | 변혜숙 | 1171 | 2010-10-21 | |
3339 | 니니안 | 1171 | 2010-12-08 | |
3338 | ♬♪강인구 | 1171 | 2010-12-18 | |
3337 | 패트릭 | 1171 | 2010-12-31 | |
3336 | 양은실 | 1171 | 2011-03-08 | |
3335 | 이병준 | 1171 | 2011-03-31 | |
3334 |
터널~~
+2
| 수산나 | 1171 | 2011-05-03 |
3333 | 이병준 | 1171 | 2011-06-10 | |
3332 | 수산나 | 1171 | 2011-06-16 |
어쩌면 그 1%가 100%인지도 모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