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08, 2010-01-05 12:45:19(2010-01-05)
-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2010년 새해에도 하늘로부터의 모든 축복이 함께 하시길 그리고 모든 일 속에 하나님의 발자취가 빼곡히 차는 한 해 되시길 기도합니다.
가족 모두 찍은 사진은 한해에 두 세장 정도 나올 정도로 드뭅니다. 왜냐면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아내와 저 둘 중 하나는 아이들을 꼭 잡고 찍지 않으면 안 되어서 늘 둘 중 한 사람이 빠지게 됩니다. 2009년 마지막 날 함께 가족 모두 사진을 찍는 복을 누렸습니다. 얼굴이 가물가물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첨부화일로 사진 전송합니다.
복된 한해 되세요.
전 미카엘 올림
댓글 5
-
이병준
2010.01.05 14:53
-
프란체스카, 한나 와 저도 인사합니다...^^ -
Happy New Year!!!
-
양신부
2010.01.06 16:56
삼각대를 추천합니다!!
다음에 한국에 오시면
제가 하나 드릴께요 ^^ -
전진건
2010.01.09 23:20
밖에 나가면 늘 머리속에 유모차 챙기는 것만 생각해서 삼각대라는 존재조차 잊고 살았네요... 신부님 2세 생기면 우리 맞교환해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유모차를 신부님은 삼각대를...교회 홈피에 가족들 사진 좀 올려주시면 저희 같이 나와 있는 사람들에게는 사진이라도 보면 위안이 될 텐데요.. 그리고 교회 성도 수가 점점 많아지니까 각 가정 사진으로 얼굴맞추기 할 때 도움이 많이 되거든요. 누가 누구와 부부인지 그리고 자녀가 누구인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14 |
빚..
+2
| 박마리아 | 1925 | 2013-08-22 |
2713 |
죽어가는 기타 살리기
+13
| 김바우로 | 1925 | 2012-03-14 |
2712 | 청지기 | 1924 | 2022-10-12 | |
2711 | 청지기 | 1921 | 2020-11-23 | |
2710 | 청지기 | 1921 | 2014-08-17 | |
2709 | 김문영 | 1914 | 2012-07-21 | |
2708 | (엘리아)김장환 | 1912 | 2004-01-09 | |
2707 | 임용우(요한) | 1910 | 2003-09-08 | |
2706 | 청지기 | 1907 | 2004-05-20 | |
2705 | 김영수(엘리야) | 1906 | 2013-10-19 | |
2704 | 김장환 | 1905 | 2003-09-09 | |
2703 |
은혜, 놀라운 은혜.
+2
| 강인구 | 1899 | 2004-06-09 |
2702 | 김장환 엘리야 | 1895 | 2005-12-14 | |
2701 | 이동숙 | 1894 | 2014-08-21 | |
2700 | 패트릭 | 1891 | 2014-06-11 | |
2699 |
이미 내곁에 ...
+1
| 박마리아 | 1891 | 2014-03-10 |
2698 | 김동규 | 1890 | 2012-06-05 | |
2697 | 전미카엘 | 1890 | 2007-01-31 | |
2696 | 박의숙 | 1886 | 2003-10-17 | |
2695 |
우리집 막내
+6
| 서미애 | 1878 | 2013-02-17 |
안나 마리아 리사도 함께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