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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19, 2010-01-05 12:45:19(20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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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2010년 새해에도 하늘로부터의 모든 축복이 함께 하시길 그리고 모든 일 속에 하나님의 발자취가 빼곡히 차는 한 해 되시길 기도합니다.
가족 모두 찍은 사진은 한해에 두 세장 정도 나올 정도로 드뭅니다. 왜냐면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아내와 저 둘 중 하나는 아이들을 꼭 잡고 찍지 않으면 안 되어서 늘 둘 중 한 사람이 빠지게 됩니다. 2009년 마지막 날 함께 가족 모두 사진을 찍는 복을 누렸습니다. 얼굴이 가물가물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첨부화일로 사진 전송합니다.
복된 한해 되세요.
전 미카엘 올림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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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준
2010.01.0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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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카, 한나 와 저도 인사합니다...^^ -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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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신부
2010.01.06 16:56
삼각대를 추천합니다!!
다음에 한국에 오시면
제가 하나 드릴께요 ^^ -
전진건
2010.01.09 23:20
밖에 나가면 늘 머리속에 유모차 챙기는 것만 생각해서 삼각대라는 존재조차 잊고 살았네요... 신부님 2세 생기면 우리 맞교환해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유모차를 신부님은 삼각대를...교회 홈피에 가족들 사진 좀 올려주시면 저희 같이 나와 있는 사람들에게는 사진이라도 보면 위안이 될 텐데요.. 그리고 교회 성도 수가 점점 많아지니까 각 가정 사진으로 얼굴맞추기 할 때 도움이 많이 되거든요. 누가 누구와 부부인지 그리고 자녀가 누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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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마리아 리사도 함께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