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95, 2010-01-02 07:43:39(2010-01-02)
-
오랜만에 댓글을 통해 여러 분들의 목소리(?)를 들으니까 정말 반갑네요.
개인적으로 연락 주실 분들을 위해 제 e-mail 알려드립니다.
e-mail: citywest@hanmail.net
전화: +1-613-421-5169
여기는 새해 저녁입니다. 추위는 잠시 한풀 꺾였지만, 눈이 많이 쌓이네요. 오늘 아침에 새해 예배를 드리고, 교회 분께서 하영이 썰매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오자마자 도움 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제자교회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이 많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6
-
손진욱
2010.01.02 09:31
-
이우영
2010.01.02 12:0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함께 한시간은 길지않으나 선생님의 빈자리가 표시가납니다.
저희 주일학교를 위해 기도해주시고요
저도 선생님 가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앞으로 좋은 소식 많이 보내주세요. -
김장환 엘리야
2010.01.02 14:30
주님 내 길을 인도하여 주시리.... -
윤재은(노아)
2010.01.02 22:07
샬롬~ 하느님이 토마스 형제님 가족앞에서 모든 것을 인도해가시기를 기도합니다. 하영이도 낯선곳에서 잘 적응했으면 좋겠네요. -
양신부
2010.01.03 08:20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많이 추우실텐데
감기조심하세요!! -
니니안
2010.01.04 00:52
새해 토마스님 가족에 주님의 평안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3131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11-08-04 | |
| 3130 |
11월 부침개전도 보고
+3
| 이병준 | 1175 | 2011-11-30 |
| 3129 |
1루수가 누구야?
+6
| 김바우로 | 1175 | 2012-04-20 |
| 3128 | 김동규 | 1175 | 2012-06-05 | |
| 3127 | 청지기 | 1175 | 2012-10-07 | |
| 3126 |
때 때..때!!
+1
| 박마리아 | 1175 | 2013-03-20 |
| 3125 |
지독하게 찌든 얼룩
+6
| 니니안 | 1175 | 2013-03-29 |
| 3124 |
주님은 그렇게
+2
| 박마리아 | 1175 | 2015-01-29 |
| 3123 | 강인구 | 1176 | 2004-06-28 | |
| 3122 | 김바우로 | 1176 | 2004-07-01 | |
| 3121 |
작렬하는 태양빛!
+2
| 김장환 엘리야 | 1176 | 2004-07-29 |
| 3120 | 김장환 엘리야 | 1176 | 2004-09-05 | |
| 3119 | 김장환 엘리야 | 1176 | 2004-11-05 | |
| 3118 |
축복송♬
+1
| 공양순 | 1176 | 2005-02-27 |
| 3117 |
신의숙 교우에게
+1
| 조기호 | 1176 | 2005-06-11 |
| 3116 | 김바우로 | 1176 | 2005-06-15 | |
| 3115 | 임용우(요한) | 1176 | 2005-07-08 | |
| 3114 | 김장환 엘리야 | 1176 | 2005-07-16 | |
| 3113 |
애다신부님 면담
+1
| 이필근 | 1176 | 2005-08-22 |
| 3112 | 임용우 | 1176 | 2005-09-09 |
홈페이지에도 자주 들르셔서 이렇게라도 만남을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