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메리 크리스마스, 만복이네 인사드립니다.
  • 조회 수: 1235, 2009-12-24 20:48:25(2009-12-24)




  •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축하 잔치가 한창이겠네요.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제자교회 성도님들의 큰 은혜를 입은 만복이네입니다.
    성탄의 기쁨을 전해주시고자 저희를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복이네도 예수님 생일축하 노래도 부르고 잔치상도 마련했지요.
    선물도 나누어 받구요.
    말구유에 누우신 아기 예수님에 대한 소망을 아이들에게 들려주기도 했구요.
    여러분들 덕분에 이렇게 넉넉하게 성탄을 축하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좀 모자란 사람이라 성도님들 성함을 잘 기억못해요.
    그래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빛나 어머니 아버님 그리고 빛나 동생,,,,, 먼곳까지 빛나와 한나(?)의 마음까지 담아 방문해주셨었지요.
    이연민선생님(?)이신가요?  보내주시는 "고래가 그랬어" 정말 멋진 선물이예요. "고래"가 오는 날  지난 호까지 꺼내들고 서로 읽겠다며 실갱이들을 하는 아이들 모습 상상해 보셔요. 설레이실 거예요. "고래"가 전해주는 오토마타인형을 만드느라 고생도 여러차례하며 즐거워 했어요.
    "만복이네공부방"예쁜 이름을 꾸며 걸어주시고 밤 늦도록 컴퓨터고쳐주시고 따뜻한 격려 남기고 가신
    충청도 전도단여러분, 만복이네를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우리 애지가 "제자교회에서요, 밤 늦게까지지요..."하며 자랑한답니다. 매달 후원금을 보내주시는 이숙희님, 강형옥님, 그리고 신부님댁, 기도로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들..........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드려야 할지.........."꾸뻑" ....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만복이네를 하나로 연결해주고 계십니다.
    주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댓글 3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213 윤재은(노아) 1209 2008-09-21
3212 전미카엘 1209 2008-10-30
3211 양승우 1209 2009-03-24
3210 양부제 1209 2009-04-16
3209 양신부 1209 2009-10-15
3208
일상 +1
김장환 엘리야 1209 2010-03-11
3207 이형섭(토마스) 1209 2010-03-23
3206 니니안 1209 2010-08-11
3205 이경주(가이오) 1209 2010-10-05
3204 청지기 1209 2010-11-14
3203 패트릭 1209 2010-12-31
3202 † 양신부 1209 2011-07-26
3201 노아 1209 2011-09-05
3200 이병준 1209 2012-07-03
3199 김장환엘리야 1209 2013-01-04
3198 안셀름 1209 2013-03-17
3197 김장환 엘리야 1210 2004-12-31
3196 김장환 엘리야 1210 2005-02-01
3195 김장환 엘리야 1210 2005-11-09
3194 김장환 엘리야 1210 2007-08-20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