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86, 2009-12-18 20:59:11(2009-12-18)
-
주일 오후 2시 30분부터
지역의 독거노인 및 무의탁노인 6가정을 방문합니다.
참여를 자원하시는 교우들이 많다면
선물을 가지고 방문하여 성가도 불러드리고 말벗도 되고 기도도 하며
좀 더 여유롭게 섬김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겠습니다.
오늘 오후 대상자 중 무의탁노인 부부가정을 방문했었는데,
잠시 말씀을 들어주는데도 20분이 휙 지나갔습니다.
자원하시는 분들은 이번 주일 오후 2시 30분에
성탄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지참하시어
성당 현관에서 만나요.
- 다음 주 화요일에 2-4가정 더 방문하고
- 24일 성탄축하잔치 이후에는 계획대로 10곳을 방문합니다.
이것을 계기로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을 더 섬기는 교회가 되고
이를 위해서 우리 각자가 더 나눔의 삶을 살아가는 성숙한 신자가 되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많이 추운 날씨!
샬롬!!
마라나타!!!
* 2009년 마지막 중보기도회를 기다리며....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34 | 김장환 엘리야 | 1475 | 2009-04-08 | |
1833 | 김장환 엘리야 | 1475 | 2008-03-19 | |
1832 | 청지기 | 1474 | 2023-07-23 | |
1831 | 김장환엘리야 | 1474 | 2013-04-11 | |
1830 |
전도여행 공지입니다.
+4
| ♬♪강인구 | 1474 | 2010-07-25 |
1829 | 양신부 | 1474 | 2010-02-20 | |
1828 | 김장환 엘리야 | 1474 | 2009-05-18 | |
1827 | 김장환 엘리야 | 1474 | 2008-07-29 | |
1826 |
간호사는 나의 꿈
+3
| 박마리아 | 1473 | 2013-02-16 |
1825 | 아그네스 | 1473 | 2008-05-19 | |
1824 |
주께 드리는 나의 고백
+1
| 박예신 | 1473 | 2006-06-26 |
1823 |
제자 교회 성도님들께
+1
| 전미카엘 | 1473 | 2005-10-27 |
1822 | 김장환 엘리야 | 1473 | 2004-08-21 | |
1821 | 김장환 엘리야 | 1472 | 2012-09-24 | |
1820 |
예빈이를 소개합니다 ^^
+12
| † 양신부 | 1472 | 2011-07-02 |
1819 | 김장환 엘리야 | 1472 | 2009-09-26 | |
1818 | 김바우로 | 1472 | 2003-10-21 | |
1817 |
부활절의 짧은 풍경
+2
| 김바우로 | 1471 | 2012-04-10 |
1816 | 이병준 | 1471 | 2011-04-12 | |
1815 | 김장환 엘리야 | 1471 | 2009-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