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68, 2009-12-18 20:59:11(2009-12-18)
-
주일 오후 2시 30분부터
지역의 독거노인 및 무의탁노인 6가정을 방문합니다.
참여를 자원하시는 교우들이 많다면
선물을 가지고 방문하여 성가도 불러드리고 말벗도 되고 기도도 하며
좀 더 여유롭게 섬김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겠습니다.
오늘 오후 대상자 중 무의탁노인 부부가정을 방문했었는데,
잠시 말씀을 들어주는데도 20분이 휙 지나갔습니다.
자원하시는 분들은 이번 주일 오후 2시 30분에
성탄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지참하시어
성당 현관에서 만나요.
- 다음 주 화요일에 2-4가정 더 방문하고
- 24일 성탄축하잔치 이후에는 계획대로 10곳을 방문합니다.
이것을 계기로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을 더 섬기는 교회가 되고
이를 위해서 우리 각자가 더 나눔의 삶을 살아가는 성숙한 신자가 되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많이 추운 날씨!
샬롬!!
마라나타!!!
* 2009년 마지막 중보기도회를 기다리며....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94 |
알려주실분
+2
| 재룡 요한 | 1301 | 2010-05-11 |
3393 | 청지기 | 1302 | 2004-02-10 | |
3392 | 김장환 엘리야 | 1302 | 2004-04-15 | |
3391 |
토요일 남선교회 모임
+1
| 이필근 | 1302 | 2005-06-29 |
3390 | 김장환 엘리야 | 1302 | 2005-11-14 | |
3389 |
부르심이 있는 그곳으로
+1
| 리도스 | 1302 | 2007-08-27 |
3388 |
살아계신 성령님 ~
+5
| 김장환 엘리야 | 1302 | 2007-11-19 |
3387 |
아이가 건강합니다.
+6
![]() | 임선교 | 1302 | 2008-03-01 |
3386 | 김장환 엘리야 | 1302 | 2010-02-12 | |
3385 | 구본호 | 1302 | 2010-02-23 | |
3384 | 서미애 | 1302 | 2010-04-20 | |
3383 | 김장환 엘리야 | 1302 | 2010-10-25 | |
3382 |
네팔에서 5
+5
| 김바우로 | 1302 | 2011-03-23 |
3381 | 김장환 엘리야 | 1302 | 2012-04-06 | |
3380 |
다시 시작합니다.
+1
| 김장환(엘리야) | 1303 | 2004-03-05 |
3379 | 김장환 엘리야 | 1303 | 2004-10-22 | |
3378 | 김장환 엘리야 | 1303 | 2007-10-01 | |
3377 |
지난 주일 설교 말씀?
+2
| 서미애 | 1303 | 2011-09-22 |
3376 | 김장환 엘리야 | 1303 | 2011-12-27 | |
3375 | 이병준 | 1303 | 2012-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