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지기조회 수: 1330, 2009-10-08 12:44:50(2009-10-08)
-
박의숙 마리아 교우의 조모 김로사교우께서 소천하셨습니다.
기도 바랍니다.
댓글 5
-
♬♪♫강인구
2009.10.08 22:24
-
김장환 엘리야
2009.10.09 09:36
고인의 영혼의 샬롬을 기도합니다.... -
양신부
2009.10.09 15:26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
이종림
2009.10.10 11:35
마라아님과 가족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충만하시기를
또한 할머님 영혼의 안식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박마리아
2009.10.12 18:20
기도해 주신 교우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돌아보니,
저희 친정 가문이 구원받기 까지 30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마치 기적과도 같이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 교우들의 가정도 주 예수를 믿는 복된 가정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73 |
좀 빨라졌나요?
+3
| 청지기 | 2623 | 2014-05-27 |
2972 | 청지기 | 2621 | 2022-05-23 | |
2971 | 임용우(요한) | 2621 | 2003-07-31 | |
2970 | 청지기 | 2618 | 2019-11-17 | |
2969 | 청지기 | 2615 | 2020-09-21 | |
2968 | 청지기 | 2614 | 2019-06-23 | |
2967 | 청지기 | 2612 | 2021-03-19 | |
2966 | John Lee | 2612 | 2003-07-07 | |
2965 | 청지기 | 2611 | 2019-06-30 | |
2964 | 청지기 | 2609 | 2021-07-31 | |
2963 | 청지기 | 2603 | 2020-07-19 | |
2962 | 청지기 | 2596 | 2020-07-05 | |
2961 | 청지기 | 2595 | 2021-06-05 | |
2960 | 청지기 | 2595 | 2019-06-23 | |
2959 | 김바우로 | 2594 | 2011-11-22 | |
2958 | 청지기 | 2584 | 2020-06-07 | |
2957 | 청지기 | 2578 | 2020-09-29 | |
2956 | 임용우(요한) | 2575 | 2003-06-20 | |
2955 | 청지기 | 2574 | 2022-08-29 | |
2954 | 청지기 | 2572 | 2019-07-14 |
제가 아는 정도만 추가로 부연하면...
소천하신 로사할머니는 천주교를 통해 하느님을 믿음으로 고백하셨던 분이시라는 것...
연세가 98세이셨다는 것...
떠나는 것에 대해 준비를 하셨다는 것...
제가 더 아는 것은......
한번쯤은 영혼의 안식을 위해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과...
할머니를 보내는 마리아와 가족들에게 위로가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장례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라는 것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