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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조회 수: 1489, 2009-10-08 12:44:50(20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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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숙 마리아 교우의 조모 김로사교우께서 소천하셨습니다.
기도 바랍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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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엘리야
2009.10.09 09:36
고인의 영혼의 샬롬을 기도합니다.... -
양신부
2009.10.09 15:26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
이종림
2009.10.10 11:35
마라아님과 가족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충만하시기를
또한 할머님 영혼의 안식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박마리아
2009.10.12 18:20
기도해 주신 교우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돌아보니,
저희 친정 가문이 구원받기 까지 30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마치 기적과도 같이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 교우들의 가정도 주 예수를 믿는 복된 가정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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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정도만 추가로 부연하면...
소천하신 로사할머니는 천주교를 통해 하느님을 믿음으로 고백하셨던 분이시라는 것...
연세가 98세이셨다는 것...
떠나는 것에 대해 준비를 하셨다는 것...
제가 더 아는 것은......
한번쯤은 영혼의 안식을 위해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과...
할머니를 보내는 마리아와 가족들에게 위로가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장례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라는 것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