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943, 2009-10-06 00:04:32(2009-10-06)
-
안녕하세요 교우님
저희 처음처럼 셀모임 간단보고 합니다..
모임장소 : 김동수(마태오)집
참가인원 : 김동수(마태오), 서미영(아가타). 김경무(익나시오),배재경(루시아),
이종림(요한),강형옥(테레사) 총 6명.
김애다 신부님 방문
QT 나눔과 생활나눔 - QT 오늘 날쌤(이사야서 39장 1~8)으로 나눔
- "기적의 사과"을 읽고 각자연 생물에는 주님이 주신 자생력이 있는데
인간이 증산을 위해서 너무 인공적으로 키우므로 자생력이 없어졌다
이와같이 우리의 이익추구의 깊은쁘리는 주님의 창조하신 본성을 말
살하는 것이 아닌지 생각하게 되었다.
- 히스기아의 모습이 내 모습임을 본다 병에서 나움으로 다시 교만해 짐
방향성이 중요하다 비젼이 중요하다 . 계속 갈 수있다.
- 히스기아가 자기만 좋으면 좋다는 이기적인모습이 이해가 안 감니다
기도의 사람에서 이렇수 있는가.
- 항상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조금 자리잡고 있었는데 이제는 많이
긍적적 믿음이 되었음을 봄니다.
- 요사이 금주에 대한 다짐가운데 잘 지켜짐에 쁘듯합니다.
-히스기아의 행동은 죽음에서 살아 났음에 대해서 다행감이 생겨서
자기 중심적으로 된다고 하네요.
내수교회 기도제목 나누심(김진현 애다 신부님)
- 11월 초순에 교회 이전 에 대해서....
(학교뒤 작은아버지 댁(예전 내수교회 인근) 으로 이전 예정임)
- 모든것을 계획하고 사역하시는 애다 신부님을 위해서..
- 묵방교회 100 주년 기념 예배를 위해서.
기도하실때 저희 셀과 저희 셀원들 각가정, 내수교회을 생각하시고 기도해 주십시오
오랜 후에 작성하려니 누수가 많이 된것 같네요.
셀원여러분 이해해 주세요...
좋은하루 되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595 |
샬롬! 미국에서
+6
| 임용우 | 1837 | 2012-06-25 |
2594 | † 양신부 | 1837 | 2011-08-27 | |
2593 |
탁구.. 치실래요?
+11
| 강인구 ^o^ | 1837 | 2008-01-16 |
2592 | 김바우로 | 1837 | 2005-09-19 | |
2591 | 김장환 엘리야 | 1836 | 2010-07-10 | |
2590 | 김진현애다 | 1836 | 2006-11-06 | |
2589 | 김장환 엘리야 | 1835 | 2008-10-20 | |
2588 | 김장환 엘리야 | 1835 | 2007-02-18 | |
2587 |
아침에... 2
+2
| 강인구 | 1834 | 2007-03-30 |
2586 | 박영희 | 1833 | 2010-04-14 | |
2585 | 임용우 | 1833 | 2008-03-14 | |
2584 |
오늘...
+9
| 강인구 | 1833 | 2007-05-08 |
2583 | 구본호 | 1832 | 2004-03-24 | |
2582 | 청지기 | 1831 | 2022-11-02 | |
2581 | 노아 | 1830 | 2012-03-07 | |
2580 | 임용우(요한) | 1830 | 2003-09-03 | |
2579 | 이경주(가이오) | 1828 | 2009-07-21 | |
2578 | 김장환엘리야 | 1827 | 2014-03-23 | |
2577 |
大事
+4
| 박마리아 | 1827 | 2013-02-06 |
2576 | 이병준 | 1826 | 2013-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