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80, 2009-10-06 00:04:32(2009-10-06)
-
안녕하세요 교우님
저희 처음처럼 셀모임 간단보고 합니다..
모임장소 : 김동수(마태오)집
참가인원 : 김동수(마태오), 서미영(아가타). 김경무(익나시오),배재경(루시아),
이종림(요한),강형옥(테레사) 총 6명.
김애다 신부님 방문
QT 나눔과 생활나눔 - QT 오늘 날쌤(이사야서 39장 1~8)으로 나눔
- "기적의 사과"을 읽고 각자연 생물에는 주님이 주신 자생력이 있는데
인간이 증산을 위해서 너무 인공적으로 키우므로 자생력이 없어졌다
이와같이 우리의 이익추구의 깊은쁘리는 주님의 창조하신 본성을 말
살하는 것이 아닌지 생각하게 되었다.
- 히스기아의 모습이 내 모습임을 본다 병에서 나움으로 다시 교만해 짐
방향성이 중요하다 비젼이 중요하다 . 계속 갈 수있다.
- 히스기아가 자기만 좋으면 좋다는 이기적인모습이 이해가 안 감니다
기도의 사람에서 이렇수 있는가.
- 항상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조금 자리잡고 있었는데 이제는 많이
긍적적 믿음이 되었음을 봄니다.
- 요사이 금주에 대한 다짐가운데 잘 지켜짐에 쁘듯합니다.
-히스기아의 행동은 죽음에서 살아 났음에 대해서 다행감이 생겨서
자기 중심적으로 된다고 하네요.
내수교회 기도제목 나누심(김진현 애다 신부님)
- 11월 초순에 교회 이전 에 대해서....
(학교뒤 작은아버지 댁(예전 내수교회 인근) 으로 이전 예정임)
- 모든것을 계획하고 사역하시는 애다 신부님을 위해서..
- 묵방교회 100 주년 기념 예배를 위해서.
기도하실때 저희 셀과 저희 셀원들 각가정, 내수교회을 생각하시고 기도해 주십시오
오랜 후에 작성하려니 누수가 많이 된것 같네요.
셀원여러분 이해해 주세요...
좋은하루 되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3 | 청지기 | 5035 | 2019-12-30 | |
192 |
7월 14일 주일 단상
+2
| 김장환엘리야 | 5039 | 2013-07-16 |
191 | 김장환엘리야 | 5048 | 2014-05-17 | |
190 | 청지기 | 5056 | 2016-09-08 | |
189 | 청지기 | 5066 | 2019-09-08 | |
188 | 김요셉 | 5077 | 2003-04-19 | |
187 | 이종림 | 5094 | 2003-04-13 | |
186 | 이주현 | 5099 | 2003-04-15 | |
185 | 김바우로 | 5109 | 2003-04-03 | |
184 | 청지기 | 5120 | 2019-04-14 | |
183 | 청지기 | 5136 | 2019-09-08 | |
182 |
baby in car
+1
| 니니안 | 5161 | 2016-07-09 |
181 |
이부진사장
+2
| 박마리아 | 5162 | 2014-03-22 |
180 | 청지기 | 5163 | 2019-02-11 | |
179 | 청지기 | 5187 | 2003-04-06 | |
178 | 김장환 | 5211 | 2003-03-29 | |
177 | 이병준 | 5277 | 2014-04-17 | |
176 | 김바우로 | 5288 | 2003-03-14 | |
175 | 동행 | 5313 | 2015-02-16 | |
174 | 강인구 | 5316 | 2003-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