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27, 2009-09-29 10:38:37(2009-09-29)
-
어와나 주일 학교가 통합 되고 지금 하나씩 체계를 조립해 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초기이고 새로운 조직을 갖추는 시기라 틈틈이 미비한 점도 보이지만 주일학교 교사(간사)님들이 열심히 하셔서 꾸준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젤 많이 헤메고 있어요(어와나 주부같은?ㅎㅎ) 아무래도 잘 안보이실 것같아 이렇게 나마 보고 드리고 부탁드릴려구요. 저희 지금 초기라 교우님들의 기도 많이 많이 필요합니다. 주일학교 아이들과 간사들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세요. 그리고 부모님들께 부탁드리는 것은 핸드북(지금은 입단과정)은 부모님들께서 지속적으로 관심가져주시고 성경 암송(입단 과정은 번호 순서대로)을 매주 시켜주시면 저희는 체크해서 점수주고 팀별로 상품을 주게 되지요. 조금 도와주시면 아이들도 신나게 참여합니다. 아울러 내아이+주일학교 기도 부탁드립니다. 길었네요. 제자교회 교우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58 | 정바울로 | 1572 | 2009-06-22 | |
1357 | 리도스 | 1572 | 2006-02-11 | |
1356 | 김장환 엘리야 | 1572 | 2004-11-24 | |
1355 | 임용우 | 1572 | 2004-06-24 | |
1354 | 청지기 | 1571 | 2023-04-25 | |
1353 |
등산하시죠
+2
| 김상철 | 1571 | 2013-04-01 |
1352 | 김광국 | 1571 | 2012-03-29 | |
1351 |
감사합니다~
+5
| 김문영 | 1571 | 2012-01-18 |
1350 | 박영희 | 1571 | 2006-11-12 | |
1349 |
영적인 회복의 시간
+2
| 박예신 | 1571 | 2006-06-23 |
1348 | 리도스 | 1571 | 2006-01-27 | |
1347 | 전미카엘 | 1571 | 2005-12-17 | |
1346 | 열매 | 1571 | 2005-01-20 | |
1345 | 박에스더 | 1570 | 2011-03-23 | |
1344 | 김장환 엘리야 | 1570 | 2010-11-29 | |
1343 | 박진연 | 1570 | 2010-08-15 | |
1342 |
마지막 효도
+2
| 이필근 | 1570 | 2009-12-14 |
1341 | 리도스 | 1570 | 2009-01-23 | |
1340 | 김장환 엘리야 | 1570 | 2008-01-02 | |
1339 | 김장환 엘리야 | 1570 | 2007-07-02 |
수고 많으십니다. 전혀 길지 않구요... 오히려 더 길었으면 싶은 마음입니다.
.
.
호칭에 관한 개인적인(회장 말구요...)의견입니다만...
혹시 논의 중에 거론이 된다면 교사, 간사, 선생님... 등 중에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부를 수 있고, 부르고 듣기에 적합하며, 정체성을 잘 나타낼 수 있는 호칭에 대한 것인데요...
<간사>는 뭐랄까... 아이들 입장에서는 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강해서요...
물론 전적으로 제 생각이라는 전제를 달았지만 말입니다...
그냥<선생님>이라 부르면 안되나요?...
자매님은 어떠신가요?
아님 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