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82, 2012-11-25 23:39:54(2009-09-19)
-
어디서 굴러다니는 MR을 하나 줏어다가 그 위에 얼른 입혀봤습니다,
마리아가 듣고는 캬바레 음악(?) 같다고 놀리는 것을... ^^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 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의 비밀을
그 이름의 사랑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24 | 청지기 | 2929 | 2019-05-19 | |
3323 | 청지기 | 2256 | 2019-05-19 | |
3322 | 청지기 | 2487 | 2019-05-19 | |
3321 | 청지기 | 3202 | 2019-05-12 | |
3320 | 청지기 | 3425 | 2019-05-12 | |
3319 | 청지기 | 3411 | 2019-05-12 | |
3318 | 청지기 | 3632 | 2019-05-12 | |
3317 | 청지기 | 4166 | 2019-05-12 | |
3316 | 청지기 | 2683 | 2019-05-05 | |
3315 | 청지기 | 4016 | 2019-05-05 |